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ICT 연구기관 유치, 주거 지원 확대,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중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의 균형 잡힌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동구 노인회관 건립,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지원 등 시급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북구와 남구의 사례를 들며 동구에 대한 상대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고, 대왕암공원 개발 청사진 제시와 어업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시의 조정교부금 비율 인상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했으며, 2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했다. 남구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월에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으로 골목상권 인지도와 자생력을 높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5일부터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4개 상권을 선정하여 홍보, 소비촉진 행사, 축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6개 상권에서 개최된 릴레이 골목축제·이벤트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2월 5일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점포별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원은 양돈 농가에 종사자 및 차량 소독 강화,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2월 말까지 농장 환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체 예술가 안소니 맥콜의 개인전 '솔리드 라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술로 확장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시장은 연세요양원을 방문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산업·주거·해안 공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 주민 체감 친환경 정책 확산, 기후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고려 정책 연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시책 홍보, 위생법 개정 내용 안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안전,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현장의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