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태화강 하구에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습지 생태와 철새 관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 시민 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착공하여 1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환율 장기화 및 관세 인상 가능성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완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신흥시장 수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철새 탐조, 스마트폰 사진 촬영,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2025년 유해야생동물 포획 성과를 공유하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발달 단계별 지도 방법, 애착 형성,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다뤘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아동 도서 세트도 제공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기존 1개 동에서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6년까지 삼산동, 달동, 신정1동, 무거동, 대현동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협력하게 된다.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5월에는 '울산 결혼백서'를 통해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9월에는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을 개최하여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는 '울산공업축제와 공연' 전시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에서는 4월 '반구대로의 문화사'와 9월부터 '삼남 교동리 유적' 특별전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울산시가 2월 6일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참여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발표하고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심 녹지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수목원 조성,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