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림'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6인 이상 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가 타악 기반 창작 퍼포먼스 15분 내외 작품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10팀을 선정해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진행하며,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개편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이 활용된다. 측정 대상은 유해대기물질 누출 우려 공정시설, 악취 저감 신공법 적용 사업장 등이며,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려아연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상품권으로 장보기, 상인 격려, 물가 및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된다. 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 협력병원 지정, 건강검진 및 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등이 추진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임직원들은 복리후생비 예산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울산페이 사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울주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소유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112가구에 5억 9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노후도와 가구 여건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한다.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에서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예방 중심 체계 전환,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투자 애로사항 신속 해소로 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정책 완성도와 시민·기업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부서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