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선암동과 북구 중산동 일원 공동주택 2건이 조건부 통과되었습니다. 선암동 공동주택은 기반 시설 확보 및 공공보행통로 24시간 개방 계획이 조건이며, 중산동 공동주택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보와 디자인 공모 당선작 활용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중산동 공동주택에는 AI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 5개 구군,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 인력 풀 운영,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건축 인허가 우선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4등급 차량 조기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가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은 인허가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