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집배원의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협력 기반 위에 복지등기우편, 편의점 복지플랫폼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는 AI 및 IOT 서비스를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가 수강생들과 함께한 벼룩시장 수익금 12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코스틱코드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을 약속했다.

울산시가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추경 규모는 총 1,449억 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늘어난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70억 원, 특별회계 279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울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에 방점을 두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안전 및 정원·녹지 분야 등 각종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에 270억 원 편성 주요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111억 원 ▲국내외기업 지역 투자 지원금 50억 원 ▲초광역·버팀이음 일자리 사업 39억 원 ▲소형 수소추...

울산 동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민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가족 유대감 강화 및 교류 증진을 위해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유리 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지역 내 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6년 특화사업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 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사업이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 중이다.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완독 시 인증서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나라사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태극기 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민간 의료인력과 협력하는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울산 지역 최초 시도로, 남부권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포함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130시간 교육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의료, 복지, 주거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건립 공사가 순항 중입니다.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 반입과 미디어 터널 철골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