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옥동 문수실내수영장 일원에서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 환경 복원과 도심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0년간 2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The Wav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디어파사드 제작 및 설치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영화감독, 아트디렉터,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미디어 콘텐츠의 스토리라인, 영상 연출, 음향 및 영상 동기화, 하드웨어 사양 등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조성되는 'The Wave 미디어파사드'는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이태은 지휘와 첼리스트 김대준 협연으로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의 실시간 샌드아트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전석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티켓 배부한다.

울산 남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줄어드는 참새 개체 수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태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화강 하구 등 참새 서식지에서 탐조 활동과 함께 참새 생태 교육, 먹이 주기,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나 금기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지정 위탁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품격 향상을 위해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항·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어업인 주도의 자율 정비, 민·관 합동 대청소, 관광지 집중 정화, 울산항 일원 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다. 실효성 증대를 위한 실적 관리 체계 도입과 함께 시민과 어업인이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 및 장기적인 관리 체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 준비에 착수하며, 거리행진 구간을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돋질로로 변경하고 불꽃축제는 강동몽돌해변에서 개최한다. 비전은 '올 인(All In)!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확정했다.

울산시가 북구에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 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센터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4월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 기관 및 학교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계절 변화,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대응에 나선다.

울산 남구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을 대상으로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농약 노출 관련 검사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