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 금융기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으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구는 전문 인력과 교구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대상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들은 검정고시 합격 후 학과 체험, 모의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했으며, 공학, IT, 경영, 간호 등 폭넓은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레디 박스(READY BOX)'를 본격 운용한다. 레디 박스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 및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담고 있으며, 남구는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의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의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등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 무형유산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3월 24일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나서 수사체계 및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병원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1,525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고래수'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노후 상수도관 정비, 송수관로 복선화, 배수지 및 가압장 확충 등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물질 감시를 포함한 233개 항목의 수질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비상 식수 공급을 위한 병입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원격검침기 확대, 모바일 고지서 활성화, AI 챗봇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친환경 전기 행정선 도입 및 정수장 악취 차단 등 환경 보호 노력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세계적인 선박 도료 기업인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의 자회사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1,200억 원을 투자하여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 및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2030년에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약 1,000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과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은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며, 싱글 음원 공모 시 쇼케이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제작도 추가 지원한다. 공연 지원은 단독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등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각 사업별 신청 마감일이 다르니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심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 산책 프로그램, 친환경 정원 체험,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