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 대해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 확인을 위한 순차적 단수를 실시한다. 이번 단수는 상수관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목표로 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5월부터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월 2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 신청하면 최초 1회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시민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신용상담, 채무조정, 금융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 근거 마련, 최신 분석기술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보유 시설, 장비, 인력을 활용해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험·검사 위탁, 최신 분석기술 교환, 학술 정보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식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울산수질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수돗물 품질 보증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2일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이례적인 사례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 덕분이며, 지역사회에 풍년의 속설과 함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성공적인 번식은 울산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울산미포산단에 육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개관 1년 5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특히 어린이 대상 공간과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과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주차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울산 중구가 울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보조금 6,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중구는 상담챗봇 활용, 개별주택가격 통지문 전자열람 전환, 관외 고액 체납자 징수 독려 등 차별화된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울산 남구가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하고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울산광역시가 미래 에너지 상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양 도시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연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시의 청정메탄올 사업과 울산시의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