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건설기계 이웃사랑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22세대 2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치킨 쿠폰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의 카네이션 전달, 학생들의 편지 낭독, HD현대중공업의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년기 장애인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 '꽃보다 노년2'를 울주군 작천정 캐빈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유벡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 울산시,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서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대교 건설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등 시민 체감형 신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7년부터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주민 등 2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양돈농가 10곳에 축사 냄새 저감 특허 미생물(BA균)을 공급하여 악취 민원 해소 및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 미생물은 냄새 저감, 항균, 병 방제 등의 효과가 있으며, 돈사 내부 및 분뇨 저장조에 살포된다.

울산시가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증진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념 설명, 시스템 활용법, 맞춤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등 1대1 상담을 포함한 2부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가 5월 7일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따라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하여 시도별 기준을 통일하고, 특히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의 저장·취급 기준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소량 위험물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는 인식 하에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구군별 분산 방식에서 울산시설공단 위탁 및 '깨끗한 도로(클린 로드) 기동대' 운영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등 도시 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울산 제염의 역사·문화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 아카이빙’과 ‘여성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되며, 특히 1900년 태화강 하구 모습을 기록한 ‘울산만도’가 아카이빙 초기 자료로 발굴되어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 남구는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염 기반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글자 크기를 두 배 키운 '큰 글자 구정홍보 소식지 공업탑'을 발행하며 맞춤형 구정 홍보를 강화했다. 이는 울산 최초 시도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에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이미 점자 소식지와 모바일 '읽어주는 공업탑' 서비스도 제공하며 정보 취약계층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안전 도서 나눔, 안전 메시지 찾기, 가족 사랑 편지 쓰기, 안전 만화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되었다. 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