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원가정에서 분리해 위탁가정으로 연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시행 이후, 울산 지역 내 첫 사례다. 울산 중구 아동보호팀은 8월 중순 4세, 6세 아동 2명이 새벽에 보호자 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아동을 발견해 아동학대 신고 이력을 조회한 결과 앞서 아동학대 신고가 1건 접수된 것이 확인돼, 아동 보호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아이들을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류정미)를 통해 보호가정으로 위탁했다.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은 학대피해아동 즉각 분리 제도 시행*에 발맞춰 6세 미만 학대 피해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호가정에서 최대 6개월 동안 보호를 받게 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이들과 미래재단과의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중구 지역 공동주택 자체 수요 조사를 펼쳐 5월에 강변e편한세상(반구1동)을 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에 공모했다. 이후 6월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울산 중구는 이번 선정으로 공간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매 등에 필요한 예산 6,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 이전 기업 30개소에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중구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로 이전하거나 신규 입점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돕는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 30개사를 최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로 입주 또는 이전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등에 대해 사무 공간 임차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울산시가 추진해 왔다. 중구는 입주기업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업무를 이관 받아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1분기 신청 업체를 모집했다. 지원 대상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에 따른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으로, 혁신클러스터 부지에 사무공간을 임차하거나 직접 분양받아 입주(건축)하는 창업 또는 이...

심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구청 CCTV 관제센터에 포착돼 현장에서 검거됐다. 울산 중구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30일(토) 밤 1시 32분경 반구동 중앙여고 인근 주택가 주변 주차된 차들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A(48)씨를 발견했다. A씨는 주택가를 배회하며 주차된 차에 접근하여 차량 내를 살피는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수상한 낌새를 느낀 CCTV 관제요원이 A씨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던 중 차량에 기대는 척하며 문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관제요원은 곧바로 파견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무전으로 인상착의, 예상경로 등을 알려 순찰차가 출동하였지만 이미 현장을 벗어나 검거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색반경을 넓혀 수색하던 중 2시 30분 경 해오름 15길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A씨를 확인하고 불심검문하여 검거했다. 중구 통합관제센터는 1월 23일에도 차량털이 미수범을 발견하고 신속한 대처로 검거에 일조했다. 중구 통합관...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021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 기관들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 준비에 나섰다. 중구는 19일 오후 3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신진철 대표이사·국민복지재단 이충우 대표이사·함께하는사람들 손경숙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식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들에게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선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계약에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4일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성, 복산1·2, 중앙동을 1권역으로, 반구1·2, 병영1·2, 약사동을 2권역, 성안, 우정, 태화, 다운동을 3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1개 기관의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후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 등 7명의 ‘노인...

전국 최초로 금연아파트 지정을 실시한 뒤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온 울산 중구보건소가 7번째 금연아파트를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4일 오후 2시 중구 번영로 463에 위치한 번영로 서한이다음 1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지역 내 7번째 금연아파트 지정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식에는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대표,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중구보건소는 이날 번영로 서한이다음 1단지 아파트 정문과 후문 옆 벽면에 가로 40cm, 세로 30cm 크기의 스텐으로 된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 13곳에 가로 19cm, 세로 26cm 규격의 아크릴 현판을 달았다. 또 아파트 출입구 앞·뒤로 금연아파트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대표 등과 함께 금연아파트의 필요성과 금연구역, 적발 시 과태료 여부 등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지난 2016년 9월 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 중 2분의 1...

울산 중구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지태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보 전망과 활동 및 향후대책 등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추가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앞서 올 1월 수립한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부서별 자체 점검회의와 각 실·국·소장 주재로 한 '자체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해 53개, 461억원의 국·시비 사업을 발굴한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구는 김지태 부구청장을 총괄로 각 실·국·소장 전담책임제로 확보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전략적 공모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국·시비 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울산 중구가 지역 내 민방위대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통지서를 발송한다. 중구는 지역 내 민방위 대원에게 발송되는 민방위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올해부터 '민방위교육 전자통지&출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민방위교육 전자통지&출결관리 서비스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의 증가로 통지서 전달에 어려움이 크고, 밤늦게 찾아와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불만이 증가하는데다 대리수령의 부작용, 통지서 분실 우려로 인해 민방위 교육 참석률이 저조해 짐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전국 17개 지자체가 실시한 이후 올해 울산 중구를 비롯한 70개 이상 지자체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대원별로 '민방위통지서'를 스마트폰 카카오톡 등의 앱에 자동 발송하고, 모바일 통지서 상에서 출결 확인과 설문조사까지 한 번에 실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통지서 발송과 수령 등 고지 업무에 대한 통합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는 지난해 '열린혁신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 지방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한 단계 더 나은 행정 운영에 도달하고자 지정한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 행정의 혁신과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다. 열린혁신과 문화관광·복지보건·지역개발과 산업경제(도시·농촌)·환경안전과 인재...

울산 중구청이 지역 최초로 개설했던 농업 관련 국가자격 가운데 하나인 '종자기능사' 과정의 참여자들이 모든 수업을 마쳤다. 특히, 수료자들은 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해 종자기능사 필기시험에 모두 응시했고, 가채점 결과 대부분 합격할 것으로 확인돼 향후 국가자격증인 '도시농업관리사'를 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학성배수장 3층 강변문화센터에서 지난달 6일 2019 에코+생활텃밭학교 상반기 과정으로 개강한 '종자기능사 대비반'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사인 권기태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와 중구청 관계자, 수업을 최종 수료한 주민 24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종자기능사 대비반은 8개의 농업과 관련된 국가자격 가운데 하나인 '종자기능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필기와 실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은퇴자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울산 지역 최초로 중구청이 기획했다. '종자기...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도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20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재활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60여명과 함께 미취학 아동대상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2019년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구보건소와 60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지난해 사업 평가,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안내, 보건사업 관련 교육물품과 일정표 배부 등이 진행됐다. 앞서 중구보건소는 2019년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중구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78개소를 대상으로 참여시설을 선착순 모집해 총 60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선정했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유아기 건강생활습관을 길러주고, 평생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취학시설을 직접 방문해 영양과 운동, 흡연예방, 절주, 구강교육 등 ...

울산 중구청이 지역 최초로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침수취약 주택의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5월까지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역의 주택 침수를 막기 위해 침수방지시설을 무료 로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노면수의 월류와 하수역류 등으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침수취약 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수해로 인 한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저지대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조례를 개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은 저지대 침수취약 주택으로, 침수이력이 있는 주택이 우선 대상이다. 침수방지를 위한 시설은 길이 2~5m, 높이 0.4m 크기의 수동식 차수판과 옥내 화장실 바닥과 씽크대에 설치하는 역류방지밸브다. 차수판의 경우 저지대 주택 출입구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이나 지하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