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민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현안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웃 만들기’와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웃 만들기’ 유형에는 공동 돌봄, 동네 사진전, 마을 나눔장터 운영 등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이, ‘마을 만들기’ 유형에는 마을정원 만들기, 마을환경 개선, 마을특화사업 추진 등 마을 특화 의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이 해당된다. 중구는 이웃 만들기 유형에 참여하는 9개 단체에 각각 약 200만 원, 마을 만들기 유형에 참여하는 4개 단체에 각각 약 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7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중구청 누리집에서 사업...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중구는 22일 ‘2024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은 전년도 국·시비 확보 실적을 평가한 뒤, 부서별 내년도 국·시비 신규 사업 예산 확보 전망을 살피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중구의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총 2,847억 원으로, 신규사업 556억 원, 계속사업 2,291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태화종합시장),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사업,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확장사업,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반구어린이집 신축사업,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정비사업,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내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사업, 울산왜성보수 정비사업 등이 있다. 중구는 주민들을 위한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매월 셋째 주 화·수·목요일 민원실에서 ‘울산큰애기 상품 판매 마켓 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민원실에 머무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민원인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중구 대표 상징물(캐릭터)인 울산큰애기의 친근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울산큰애기 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이번 달부터 매월 셋째 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실 2~3번 창구 앞 공간에서 울산큰애기 주요 상품 15종을 진열·판매할 예정이다. 또 울산큰애기와 사진 찍기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는 이제 중구를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큰애기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편안하고 정감 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10일 오후 3시 학성 나무학교 주차장(학성동 133-2)에서 학성 나무학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영찬 중구 부구청장과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계일학 학성’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초 준공했다. 학성 나무학교는 연면적 391.05㎡,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목공 교육 실습장, 2층은 목공 체험 교실 및 운영 사무실로 사용된다. 중구는 오는 3월부터 학성 나무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목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직장인 대상 목공 취미교실 및 50대 이상 퇴직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목공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채로운 목공 교육 및 전시 등을 운영하며...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일)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박창욱)는 8일 제17·18대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3개 동(洞)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회장 감사패·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 이임사, 신임회장 추대패 수여, 회기 이양,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욱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전임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 및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중독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식품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중구는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약처와 울산시, 중구보건소 등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연 2회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 및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를 집중 관리업소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계절별 특별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각 학교가 개학하고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봄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푸드트럭, 패스트푸드 등 다중이용시설 조리·판매업소를 지도·점검하고, 봄철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다. 더운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에는 횟집, 일식집 등 상하기 쉬운 식재료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가을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지도·점검...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재)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연민)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및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7일 맺었다. 중구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업체가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융자 한도는 2억 원,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기업 등 우대 기업에게는 대출 이자의 3%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일반운전자금에 대한 대환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을 재산화할 수 있는‘중소기업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산업재산권(국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권) 출원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재)울...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도시공원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무지·함월근린공원에 특색 있는 주제(테마)별 공간을 구축하고 숯못생태공원 및 소규모 공원 3곳을 새롭게 단장해 녹색 쉼터를 확충하고, 도시의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무지근린공원 내 친수공간 및 어린이 테마공간 구축 중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테마공원인 공룡발자국공원과 연계해, 무지공원 내 14,333㎡ 부지에 친수공원 및 어린이 테마공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구는 시비를 포함해 예산 61억 원을 들여 친수공간에는 경관광장, 가족 소풍 공간, 발물놀이터, 입체 정글짐 등의 시설을 만들고, 어린이 테마공간에는 생태주차장, 화장실, 휴게쉼터, 다계절 초화류로 구성된 정원형 화단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 1월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쯤 공사를 마무리하고 자체 공원시설 점검 후 내년 2월부터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할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2023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대상자가 직접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상자들은 일정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해당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으로 서비스 이용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올해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 등 총 16개다. 지원 대상 인원은 각 서비스별 10명~130명으로, 총 720명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각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나이와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말까지 이용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자로 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4억 원을 들여 ‘2023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시설물 개선·보수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단지 내 세대수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 검사 후 10년이 지난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로, 재개발 예정 구역 내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단지 내 도로포장, 재난위험 시설물 보수 등이다.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사업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추진계획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추진체계 구축, 실태(현황) 조사 및 엄정 처리, 피해자 보호 및 사후관리 등 3대 전략, 8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전담조직 설치·운영, 자유로운 신고창구 운영,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교육에 나선다. 또 ‘실태(현황) 조사 및 엄정 처리’ 차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엄정한 조사 및 처벌을 추진한다. ‘피해자 보호 및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피해자 보호 조치, 피해 회복 지원,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중구는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의 기준과 구체적인 사례, 처리 절차 등의 내용이 담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 지침서(매뉴얼)’를 제정해 전 직원에게 안내했다. 또 내부 행정전산망인 새올행정시스템에 직장 내 괴...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윤영찬 울산 중구 부구청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군·구 단체장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우선 검토 촉구’ 공동성명서를 결의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전국 10개의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시 다른 지역에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하는 대신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해당 공동성명서를 향후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전국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역 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혁신도시가 지역 발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