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점포환경 개선 또는 위생·안전 및 시스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5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공급가액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및 가맹점, 유흥 및 사치·향락 업종,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및 내부공사, 고정식 영업시설 교체 지원이 가능하고 소독 및 청소용역, 소방·안전 점검, CCTV, POS기기 구매 등이 지원된다. 단 PC, TV, 냉장고, 단순 집기류 등의 자산성 품목 구입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지원 내용과 운영 지침은 2월 1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해파랑길 걷기 외부 관광객 유치 증대 및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파랑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1월 중순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로 개별화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뿐만 아니라 개별관광객들까지 인센티브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 지역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동구 해파랑길 8코스, 9코스 걷기 여행자 1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 및 5인 이하로 구성된 개별 관광팀에게 일정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체 관광의 경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외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동구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구 소재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음식점을 1회 이상 이용하고, 숙박 관광은 음식점 2회 이상 이용과 숙박업소 1박 이상 숙박이 지원 조건이다. 개별 관광은 5인 이하의 소규모...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이 불의의 사고나 재난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구민생활안전보험’ 지원 항목을 올해부터 물놀이 사망, 익사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동구청은 지난 2022년부터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사망 등에 대해서는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하며, 강도상해 사망, 의사상자 상해, 가스 상해사망 등에 대해서는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상하고 있다. 또 12세 이하 주민에게는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폭력범죄 피해(최대 200만 원), 성폭력범죄 상해(최대 1,500만 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최대 50만 원)을 비롯해 만 65세 이상 주민에게는 실버존사고 치료비(최대 1,500만 원) 등을 추가했다. 올해에는 여기에 물놀이사망사고(최대 500만 원) 익사사고사망(...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를 시행,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률, 기초생활보장 급여 및 긴급복지 예산 집행실적, 행복e음 변동 알림처리 실적 등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동구청은 복지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복지재정 건전화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구성하여 저소득 가구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종훈 울산시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여 주민의 행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기초수급자의 권리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대송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특색이 가미된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송시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공유 콘텐츠 개발, 특화 먹거리 개발 및 브랜드화, 문화축제 및 야시장 운영 등 관광연계사업과 시장디자인 환경개선사업 및 스마트혁신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대송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를 계기로 대송시장의 발전 뿐만 아니라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

울산시 동구청은 19일 오후 2시 청년노동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의 청년 노동자 공유주택은 동구 바드래1길 45, ‘전하만주’ 오피스텔에 조성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오피스텔 소유주이자 운영사인 ㈜케이디엔씨(대표 김정기)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중 17호실을 우선 공급하고 2026년까지 전체 57호실 모두를 동구 청년공유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전하만주 오피스텔은 1인~2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전용면적 36~50㎡ 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1층에 편의점, 빨래방, 커피숍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년노동자들이 거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동구청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부터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13일 오전 10시 ‘마을기업 창업 성공스토리’라는 주제로 퇴직자 및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동구에서 ‘희로’라는 마을기업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수진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마을기업의 가치, 창업과정, 제품과 서비스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주관한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담당자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이 마을기업 창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과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강좌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동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 종합지원기관으로 생애설계교육 및 상담, 일자리 상담 및 알선 등의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09-6970)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동별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지난달 말 제작 완료하고 이달 초부터 배부하고 있다. 구민들이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접이형으로 제작된 안내도에는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기점, 건물번호, 주요 건물명 등을 표기해 주민들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동구 주요 건물 및 공공시설물 명칭과 문화․관광지, 아파트 동별 명칭, 행정구역 경계와 통별 구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안내도에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동구청은 접지형 안내도(768mm×530mm)를 총 3,600부 제작하여 동별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주민들뿐만 아니라 택배, 유통, 배달 업체 및 공인중개사 등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우체국 등 주소활용이 많은 유관기관에 배부해 행정 업무에 참고하도록 했다.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동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디자인 배너 및 천막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을 지난 30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어동 남진항 일원의 꽃바위 바다소리길과 일산해수욕장길 2.7km 구간 옹벽에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을 개선하고, 천그늘막 쉼터 및 디자인 배너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동구청은 옹벽패턴 디자인 공사를 통해 허브팰리즈 남측 해안 204m 길이의 옹벽에 있었던 낙서와 낡은 벽화를 제거한 뒤 세련된 색채 패턴으로 벽면과 바닥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리듬감 있는 해안 산책로로 탈바꿈시켰다. 또, 여름철에는 뜨거운 콘크리트 열기 때문에 더워 그늘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많았던 꽃바위 바다소리길에는 가로 33m 세로 8m의 천그늘막 쉼터를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적인 해안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꽃바위 바다소리길과 인접한 방어동 남진길 일원에 58개소, 일산해수욕장 해안길에 79개소 등 총 137개...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9일 오후 3시30분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전국의 300개소 어촌에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울산 동구 일산항은 올해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하여 5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유형Ⅲ에 해당되는 어항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은 소규모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해일 등의 재해를 예방하고 낙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물양장 및 해수유통구 설치, 월파방지공 설치, 어망어구창고 설치 등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22일 오후 2시부터 ‘방전되지 않는 에너지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으로 번아웃을 경험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배분배함으로써 에너지 방전을 예방하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내 일상 중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함으로써 보다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동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 종합지원기관으로 생애설계교육 및 상담, 일자리 상담 및 알선 등의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09-6970)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024년도 당초예산(안)으로 2023년보다 436억 원(12.89%)이 증가한 3,817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 3,775억 원이며 특별회계 42억원이다. 주요 세입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612억 원, 의존재원인 국시비보조금과 조정교부금 등이 3,001억 원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2,142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56.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개발 및 교통물류 251 억원, 보건 및 환경 237억 원, 문화관광 및 교육 198억 원, 시민안전 및 일반공공행정 151억 원, 농업․산업․에너지 분야 141억 원 순으로 각각 편성하였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대송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26억, 노동복지기금 조성 16억 원, 제2 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 15억 원,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4억 5천만 원, 동축사 사색의 길 조성 10억 원, 일산해수욕장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