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방어진 용가자미 SNS 이모티콘 제작’,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정착지원사업인 ‘울산 동구! 사랑으로 끌어안은 낯선 이방인의 동반 정착생활기’, ‘공유수면 불법건축물 철거 등 환경정비를 통한 연안환경 개선 사업 등이 선정됐다. 동구청은 지난 11월 30일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주민 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 등을 고려해 올해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사업의 1위로는 ‘방어진 용가자미 SNS 이모티콘 제작’(기획예산실), 2위 ‘울산 동구! '사랑으로 끌어안은 낯선 이방인'의 동반 정착생활기’(가족정책과), 3위 ‘공유수면 불법건축물 철거 등 환경정비를 통한 연안환경 개선’(경제진흥과)이 선정됐으며 각 업무의 담당자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직원들은 올해 종무식에 상장 수여와 함께 인사 상 인센티브와 부서포상금을 받게 된다. 울산 동...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신수진)는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5개소를 지정하고 12월 1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포석정식당, 속초네 어장, 동해반점, 고씨네 생고기, 비비큐(화정점)등 5개소이며 직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였다.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가 의심되거나, 배회 또는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역할을 하며 치매파트너로서 치매극복을 위한 캠페인 참여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치매안...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방어동 후릉공원, 일산동 일산천문화공원, 동부동 쟁골공원 등 3개 공원의 공중화장실에 청각 기반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이하 청각 셉테드 셉테드란 조명을 설치하거나 구조물을 제거하여 외부 시야를 확보하는 등 실내 디자인을 변경하여 시설 내 범죄 행위를 예방하는 기법으로, 이번에 적용된 셉테드 시스템은 실내 소음 발생 장치를 이용한 청각적 실내 디자인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지역에서는 울주군에서 이미 시행중이며, 동구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이번 예방시스템은 나이가 들수록 청각 기능이 저하되어 연령대마다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음역대가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으로, 야간에 공중화장실에서 일정 시간 이상 머물게 되면, 10대 이하의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는 날카로운 고주파(약 16,000Hz 이상) 소음을 방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당 소음은 마치 모기가 귓가에 맴도는 듯 ...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이 숙박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나아가고자 마련한 캠핑형 체험 프로그램인 ‘낭만캠핑 in 동구’가 11월 24일~25일 1박2일간 대왕암오토캠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대상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한 42팀이 참여했으며, 11월 24일 오후 4시부터 보물찾기와 공연, 마술쇼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80년대 다방을 모티브로 마련된 ‘라디오 쇼’에서는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되어 웃음과 눈물이 쏟아졌다. 또, 행사 당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 예선경기인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펼쳐진 날이어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축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단체 응원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안은경(35)씨는 “12월에 결혼할 예정인데, 결혼 전 가족들과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자 신청했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이영선(51)씨는...

울산 동구(구청장 김동훈)에서 올해 초 울산과학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은총, 이찬영씨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실시하는 '2022년 울산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기획단'의 지원을 받아 '대왕암 안전하게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책자 총 100부를 제작했다. 대왕암공원에 서식중인 고양이를 '냥냥파이브'로 캐릭터화 했다. '냥냥파이브'는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위험한 행동을 할 때마다 등장해 구출하는 '히어로'로 활약하고 있다. 또, 책장을 펼쳤을 때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팝업 북'으로 만들어 대왕암둘레길, 출렁다리, 대왕암에서 각각 주의해야 할 사항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를 제작한 김은총, 이찬영씨는 "대왕암공원에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안전하게 공원시설을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안전'에 컨셉을 두고 팝업 동화책을 제작했다"며 "대왕암, 대왕암의...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1월 22일 오전 11시 녹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수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방법 및 섭취주의, 고카페인 함유 식품 표시사항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식중독 3대 예방 실천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관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2개소에 대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면연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2023년도 당초예산(안)으로 2022년보다 205억원(6.46%)이 증가한 3,381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 3,349억 원이며 특별회계 32억 원이다. 주요 세입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641억 원, 의존재원인 국시비보조금과 조정교부금 등이 2,581억원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1,897억원으로 전체예산의 5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개발 및 교통물류 242억원, 보건 및 환경 223억원, 문화관광 및 교육 178억원, 시민안전 및 일반공공행정 144억원, 농업․산업․에너지 분야 66억원 순으로 각각 편성하였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서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 16억 원, 장애인 복지일자리 처우개선 2억1천만원, 슬도예술제 및 대왕암 달빛문화제 1억 원, 학교안 1인 1특기 지원사업 8천만 원, 환경마을 조성 5천 280만 원, 독립운동가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 3천만원 등이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1월, 12월 두 달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11월 16일 홈플러스 동구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시장 등 다수의 인원이 붐비는 곳을 중심으로 일주일에 3회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심정지 환자 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불특정 주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울산 동구 생활안전체험센터장의 지도로 교육이 진행되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 시청, 스마트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교육등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심정지환자의 60% 가정, 30% 공공장소 등 우리 주위에서 발생하는 만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많은 주민들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1월 15일 월봉시장 등 울산 동구 소재 5개 전통시장 상인 30여명과 함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문화관광형시장인 ‘대전 도마큰시장’을 견학했다. 대전 도마큰시장은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2018년까지 지역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장브랜드 구축, 지역 관광지와 연계, 스토리텔링 도입 등 시장 매출 증대 및 고객유인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형시장이다. 울산 동구청은 이번 견학을 통하여 전통시장의 우수사례 확인과 선진 특성화시장의 다양한 사례,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특화요소 발굴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선진시장 견학을 통하여 우수시장의 사례를 많이 보고 배워서 동구 상인회의 역량강화로 특성화시장 육성에 도움이 되고, 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시장 간 정보공유 등 소통의 장이 되어 전통시장 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11월 12일 드림스타트 대상자 중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20명과 함께 경상남도 사천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역사, 문화와 관련된 노래를 배우고,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어렵고, 지루하기만 했던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역사 공부가 더 재미있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책으로만 배우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보고 듣는 체험의 시간이 되어 참여한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대상자들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역사문화탐방’은 오는 19일 통영에서 한 차례 더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이 남목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배달형 창업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동구청은 이를 위해 최근 동구 미포3길 7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낡은 음식점 건물을 매입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배달형 상가 3개와 배달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쉼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곳에 만들어지는 배달형 상가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및 주민에게 약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는데, 울산 동구청은 향후 상가입점 대상자 선정시 남목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부합하는 업종 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특화상품 관련 업종 등에 우선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쉼터 공간은 배달서비스 종사자들이 대기시간동안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활용된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낙후된 도시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서 도시 전체가 되살아나게 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취지를 살려 기존의 낡은 건물을 주민들의 창업을 돕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며 "이번...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자치센터 회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2 동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만에 개최된 이날 경연대회는 동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9개팀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공연으로 그동안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익힌 솜씨를 맘껏 발휘했다.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개 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트로피와 함께 울산광역시 경연대회의 동구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됐다. 또한, 울산 동구청은 지난 10월 31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동구청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동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수채화, 서예, 문인화 등 32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동구청을 찾는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울산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