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신수진)는 최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굿모닝 운동교실’이 지역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음에 따라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현대청운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굿모닝 운동교실을 운영했다. 굿모닝 운동교실은 월~금요일 오전 8시~8시 30분까지 1교시 수업 시작 전 30분간 스트레칭·훌라후프·피구·치어리딩 등 청소년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보건소는 학업으로 인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든 청소년을 위해 1일 하루 최소 30분의 운동시간을 제공해 체력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보건소는 학생들의 호응이 높음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학교 1개소를 더 지정해 운영 예정이다. 울산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비만예방·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신...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MOM 편한 동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육아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관내 취학 전(만0~5세) 영·유아 부모 및 지역사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육아 관련 고민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아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육아는 한 가정과 개인만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지난해 하반기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571세대에 총 8천 159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과거 2년 간의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중 하나로 상, 하반기에 연 2회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2022년 하반기 참여자 3,406세대 및 2022년 상반기 참여자 3,165세대이며, 지급금액은 총 8,159만 원으로 현금 8,103만 원, 그린카드 포인트 56만 원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가입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동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 행정복지센...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지난 28일 ‘더 잘사는 동구’를 위한 정책방향 모색 정책보고회를 노동, 교육, 주민자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울산 동구 정책자문단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정책보고회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 팬테믹과 조선업 경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지역경제, 주민복지 등 동구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동구청 전 직원의 헌신의 과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책보고회에는 함께 취임을 준비한 민선 8기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들도 특별히 초청되어 한달간의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제언된 59개 세부공약 검토의견의 현재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인수위원들은 평소 관심을 갖고 연구하던 분야별 정책을 동구 실정에 맞게 제안했고, 제안된 정책에 대해서는 각 분야 자문위원 및 인수위원...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2023년도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를 26일 개최했다.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는 교육청 담당자, 청소년 시설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교육발전 토론회에서 선정된 교육요구안 10위를 바탕으로 하반기 교육발전 토론회의 주제를 고민하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구 마을 교육 축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울산 동구는 혁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페인터즈’와 ‘스노우쇼’ 관람을 지원하였고, 초등학생 창의진로 교실을 진행하여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교 안팎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의 학생들이 혁신교육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욱 성장하여 창의적인 미래인재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우리 구는 더욱 적극적...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2023년 주민자치학교’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필(목원대학교 교수) 강사의 ‘주민자치회의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란 주제로 진행됐다. 권선필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자치위원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고, 다른 지자체에 우수 사례를 통해 동구가 성공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동구는 올해 1개 동을 선정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동구 관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게 되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에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참여가 확대된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위한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을 통...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동구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과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140여 명을 선발하여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신청가능하며, 동구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여름철 대비 식중독 발생 취약 외식업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관리의 일환으로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을 8일부터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총 79개 외식업소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 취급 업태인 일식 31개소, 김밥 40개소, 뷔페식 3개소, 복어취급 5개소로 선정했으며,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위생용품은 사전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던 해충포획 퇴치기, 위생도마 4종, 수저소독기로 구성하였으며, 식재료 취급 및 조리, 개인위생 등 위생관리수칙 등이 담긴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함께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울산 동구청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식품위생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4,000만 원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외식업소 주방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조리장 위생관리에 대한 영업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구청장을 비롯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판소리 공연(신 별주부전), 샌드 아트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나와 요즘 사회 이슈로 대두되는 갑질,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주제로 알기 쉽고 재미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유익한 교육의 기회를 주신 청렴연수원 측에 감사하다”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져, 구민이 믿고 신뢰하는 청렴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자 및 사업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교육을 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사업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분야 전문가인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 대표가 강사를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설명,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확보 사항, 위험요인 개선 및 발굴, 점검 및 안전조치, 작업중지권 및 비상대응조치 등 실무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행정의 특성상 많은 도급․용역․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안전도시가 정착될 수...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지역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온달(溫月)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 ‘온달’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소득수준과는 상관없이 여성 청소년들 대상으로 지원하는 첫 보편적 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울산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22세의 여성청소년과 만 9세~만 18세의 학교밖 여성청소년 등 2,530여 명이다. 이달부터 지원대상 여성청소년의 신청을 받아 7월부터 매월 13,000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울산시 교육청의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만 9세~만 18세의 학교밖 여성 청소년이 생리용품을 지원받게 됐다. 또, 법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으나 아직 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울산 동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가 지난 2022년 10...

울산시 동구청과 KT,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은 5월 31일 오후 3시 1인 노인가구의 치매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TV’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똑똑TV’는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사업에 선정 되어 울산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1인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T의 최신 AI 스피커를 통하여 TV시청 기반으로 어르신의 이상 패턴을 탐지해 응급상황 예방 및 조기 대응을 주목적으로 하며 이밖에도 복약 알림, 단어 연상 퀴즈, AI 말벗 대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음성으로 쉽게 조작 가능하여 정보통신기술이 낯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지역 노인맞춤돌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관을 통해 1인 노인가구 100세대에 ‘똑똑TV’가 설치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