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최근 잦아지고 있는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예방하고자 전하시장 구역 내 위치한 노후 불법건축물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하동 450-3번지에 위치한 이 불법건축물은 옛 상가건물 건축 시 함께 축조되어 40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슬레이트 지붕과 목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내습 시 구조물 일부가 파손‧붕괴되고 시설물 파편 등이 날아가 주민 및 인근 상인들의 안전을 위협한 바 있다. 동구청은 최근 들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급작스럽게 발생하고 피해정도도 심해짐에 따라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주민 및 상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건축물 철거를 주친하게 됐다. 동구청은 소유자 파악, 재난예방을 위한 관리주체 안전조치 이행명령, 석면조사, 공시송달 공고 등 행정절차 이행 후 8월 중 해당 불법건축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수십년 동안 ...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8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청년노동자 공유주택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모금된 재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지정기부사업으로, 주거지원이 절실한 청년노동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임대하여 청년들의 동구 정착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금목표액은 연 10억 원으로 올해는 고향사랑기금을 적립하고 내년부터 건물 매입, 리모델링 후 청년노동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청년노동자들의 우리 구 정착을 돕고, 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점검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구청은 산지에 마을이 형성돼 있거나 도로보다 낮은 지대에 주택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취약한 새납마을, 일산진마을 고늘지구, 성끝마을 등 3곳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임시주거시설은 이재민 발생 시 주요역할을 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운영 준비상태 및 표지판 부착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고 칫솔, 세면비누, 수건, 베개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를 비롯해 텐트, 침낭 등 재해구호물자는 재해발생 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소중한 물자인 만큼 보관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재해구호 전담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실행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하였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최근들어 호우 및 태풍들로 매년 여름철 자연...

울산 동구보건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 7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하도록 도와주는 응급장비로, 골든타임에 사용 시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동구보건소는 국·시비 1,64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번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7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신규 설치장소는 울산동구안전체험센터, 울산동구청년센터, 방어진문화센터, 화정가족문화센터,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봉화재반려견놀이터, 전하교회이다. 신수진 동구보건소장은 “심정지를 일으킨 환자의 경우 초기 4분이 소생의 가능성을 좌우하므로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외국인노동자 지원협의체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늘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방안과 일과후·주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시설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구청은 지난 6월 30일 동구청과 경찰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울산 동구 외국인 노동자 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 노동자 급증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 및 민원발생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구축 이후 각 기관간 실무자 간에 처음으로 열린 실무회의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와 원만하게 융화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저소득주민자녀 20명에게 2023년 1회차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관내 중·고등학교,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주민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13명을 추천받아, 동구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중학생 10명에게 20만 원, 고등학생 10명에게 30만 원을 장학금으로 1회차 지급했으며, 11월경 성적 재확인을 통해 2회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매년 장학생을 선정해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학구열 고취 및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지역의 천년 고찰인 동축사 일대에 주민 휴식공간으로 ‘사색의 길’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동축사 사색의 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숲길 정비 사업구간, 정비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지역 등산로 정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가 되었다. ‘동축사 사색의 길’은 옥류천 입구~안골체력장까지 1.9km의 1차 구간과 안골체력장~동축사까지 1.3km의 2차 구간으로 나누어 내년 12월까지 산책로 정비 및 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구는 설명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옥류천 숲길은 힐링하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사랑받는 쉼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식재, 산책로, 휴게시설 등 다양한 편...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지역 창업문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2023년 제2회 울산 동구 대왕암 창업경진대회’ 본선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동구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주관, HD현대중공업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0팀이 참여 신청을 하였고, 예선심사를 거쳐 기술창업분야 6개팀, 울산 동구 관광활성화 분야 6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심사는 팀별 자료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질의답변 평가로 결정되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기술창업분야와 울산 동구 관광활성화 분야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팀에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의 상금과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경우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우선 입주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김종훈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해안가 낚시객 안전확보 및 해안가 시설물 안전 작동여부, 경찰, 해경,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등 전반적인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동구지역에는 폭우에 따른 피해가 아직 없으나 만약의 사태를 우려해 대왕암공원과 꽃바위, 화암추등대 테크 등 주요 산책로를 지난 16일부터 통제하고 있으며 방파제에 접근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김종훈 동구청장과 최민호 부구청장이 지난 16일 해안가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해안가 야영객 안전 확인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울산 동구청 직원들도 부서별 협업근무자 25명이 24시간 근무중이며 전직원 1/4가 교대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는 등 총 120여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은 화정가족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화정가족문화센터는 주민들의 교육ㆍ문화ㆍ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일상생활의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하여 마련됐다. 2019년 10월에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등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약 74억 원을 들여 옛 화정공원 자리에 올해 6월에 준공하였다. 화정가족문화센터 1층은 유아 및 아동의 블록놀이를 제공하는 도란도란 놀이터, 2층은 어린이 특화도서관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 문화생활을 제공할 평생학습공간, 3, 4층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 및 질 높은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화정가족문화센터를 통해 동구 주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

울산 동구(구청장 정천석)은 지난 15일 '2023년 7월 동구 영어광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영어광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함께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는 동구의 대표적인 영어 공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영어광장 주제는 ‘Waterworld’로 영어권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했고 동구 관내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동구 영어광장 신청 접수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 홈페이지(http://www.uc.ac.kr/in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6세 이상 13세 이하이다. 수강료는 1인당 6천원이고 저소득층은 무료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권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지...

울산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1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조리실 및 옥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방법과 증상을 설명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조치 요령을 교육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물·휴식·그늘),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염대비 지원물품과 휴게시설 정비 등을 통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가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