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6개 지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9개 지역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여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마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도로 표지판 설치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 앞 교차로 도색,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보행자 감지 모니터 이설 등 안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기흥구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15호점을 개관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인 스마트도서관은 인기 도서, 올해의 책, 아동 도서 등 250여 권을 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도서대출 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통해 1인당 최대 3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용인시는 전국 최다인 15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독서율에 부응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OBS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규제 해제, 교통망 확충, 시민 숙원 사업 해결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용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6월 30일까지 ‘2025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 5월 말 기준 미환급금은 약 3억 6천만 원으로, 대부분 소액 건이다. 처인구는 안내문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위택스 또는 처인구청 세무1과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지구는 '마음이음 인생노트'를 통해 원예치유, 소원등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처인구는 '힐링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 쿠킹클래스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기흥구는 재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치매가족교실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등을 안내한다.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100여 명의 동별 대표자가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기본 법령 및 절차, 청렴 및 윤리 의식, 갈등 예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과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시행… 폭염·폭우·낙뢰 대비책 총망라

용인특례시는 9일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2025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불법행위 단호 대응, 생산성·서비스 질 향상, 상생 노사문화 정착, 사용자의 법적 의무 준수, 근로자 권익 존중, 공정 기업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본협의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 근로자 건강증진 등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노동의 가치 존중과 임금체불·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장애인 회관 건립 등의 정책을 소개하고 '장애인 주유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분야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용인시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차별금지 정책 연구, 장애인회관 건립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 피해 아파트 입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피해보상과 정상생활 복귀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진단의 객관성 확보, 인접 지역 임시숙소 제공, 학생 통학 지원, 가짜뉴스 대응 등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국가철도공단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과 동천도서관은 오는 28일 도서관 특성화 탐방 프로그램 ‘도서관 견문록’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메이커 패밀리 데이, 3D펜 공작소, VR 패밀리 어드벤처 등 5개 프로그램을, 동천도서관은 ‘숲과 그림이 있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