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 출연해 민선 8기 시정 소개
AI 요약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OBS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규제 해제, 교통망 확충, 시민 숙원 사업 해결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용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OBS라디오 ‘최진만의 굿모닝 OBS’에 민선 8기 3주년 특집으로 출연, 그간의 시정 성과에 대한 각종 질문에 답변했다.
이 시장은 “국회의원은 입법 활동을 주로 하지만, 지자체장은 시의 발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여러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훨씬 힘이 들지만 보람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론과 시민들이 지난 3년 간 많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일할 생각”이라고 민선 8기 3주년 감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 상황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하면 95% 이상 이행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의 4차로를 8차로로 확장, 경안천변 포곡ㆍ모현읍 중심의 113만평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을 하지 않은 일도 많이 추진해서 용인 도약의 큰 기틀을 닦은 것도 평가받고 있다”고 답했다.
3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시장은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한 것과 이를 통해 45년간 규제를 받은 이동ㆍ남사읍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64.43㎢(약 1950만평)을 해제한 것을 꼽았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용인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주요 기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교통망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려면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교통망 정비가 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송탄상수원호보구역과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해제, 언남지구 등 그간 시민의 숙원 사업과 난제였던 사업을 풀어낸 성과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파트 해결사란 별명에 얻게 됐다는 앵커의 질문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밤 서천동 지하철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기울어져 인근 아파트를 덮친 사고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피해를 당한 아파트 입주민들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며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가 더 적극적으로, 더 성의 있게 주민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해서 수습하고, 보상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시가 계속 챙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앵커가 "특강을 많이 해 온 이상일 시장이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정에도 그런 것들을 발휘하려고 하느냐"고 묻자 이 시장은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를 가져와 핸들과 안장 위치를 바꾸고, 청동을 입혀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50년 뒤 300억원에 팔렸다”며 “버려진 것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관찰한 다음 상상력을 입혀 새로운 창조를 한 사례 가운데 하나인데 행정과 정치에도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 우상혁 선수의 성과도 빠트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시장은 이루고 싶은 것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 동탄부발선(동탄~남사ㆍ이동~원삼~부발) 신설 등을 반영하는 것과 시민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창단을 꼽았다.
이 시장은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미처 못 다 드린 말씀도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고 있기에 시민들께서 미흡한 점이나 좋은 제안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며 “용인시 발전을 위해 시장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회의원은 입법 활동을 주로 하지만, 지자체장은 시의 발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여러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훨씬 힘이 들지만 보람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론과 시민들이 지난 3년 간 많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일할 생각”이라고 민선 8기 3주년 감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 상황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하면 95% 이상 이행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의 4차로를 8차로로 확장, 경안천변 포곡ㆍ모현읍 중심의 113만평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을 하지 않은 일도 많이 추진해서 용인 도약의 큰 기틀을 닦은 것도 평가받고 있다”고 답했다.
3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시장은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한 것과 이를 통해 45년간 규제를 받은 이동ㆍ남사읍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64.43㎢(약 1950만평)을 해제한 것을 꼽았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용인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주요 기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교통망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려면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교통망 정비가 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송탄상수원호보구역과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해제, 언남지구 등 그간 시민의 숙원 사업과 난제였던 사업을 풀어낸 성과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파트 해결사란 별명에 얻게 됐다는 앵커의 질문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밤 서천동 지하철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기울어져 인근 아파트를 덮친 사고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피해를 당한 아파트 입주민들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며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가 더 적극적으로, 더 성의 있게 주민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해서 수습하고, 보상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시가 계속 챙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앵커가 "특강을 많이 해 온 이상일 시장이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정에도 그런 것들을 발휘하려고 하느냐"고 묻자 이 시장은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를 가져와 핸들과 안장 위치를 바꾸고, 청동을 입혀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50년 뒤 300억원에 팔렸다”며 “버려진 것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관찰한 다음 상상력을 입혀 새로운 창조를 한 사례 가운데 하나인데 행정과 정치에도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 우상혁 선수의 성과도 빠트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시장은 이루고 싶은 것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 동탄부발선(동탄~남사ㆍ이동~원삼~부발) 신설 등을 반영하는 것과 시민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창단을 꼽았다.
이 시장은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미처 못 다 드린 말씀도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고 있기에 시민들께서 미흡한 점이나 좋은 제안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며 “용인시 발전을 위해 시장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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