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고기동 노인복지시설 사업 관련 경기도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사업 시행자와 협의할 예정이나, 고기동 주민과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자 측의 행정심판 '승소'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공사차량 우회도로 조건 실효 확인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주위적 청구'는 기각하고 '예비적 청구'만 인용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행정심판 결과가 사업시행자의 '승소'가 아닌 '일부 인용'임을 강조하며, 사업시행자 측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책과 최적의 대체 노선을 제시하면 협의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사회적 고립 청년을 위한 ‘마음 토닥토크, 청년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EBS 다큐프라임 ‘사회적 고립’ 출연자 김혜진 씨가 강연을 맡아 고립 경험과 극복 과정,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는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연초 체납액 938억원 중 274억원(29%)을 징수하며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 압류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활동을 통해 재정 자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앞서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 우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분야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노후 버스승차대 32곳 교체 및 13곳 신설하며 주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

용인특례시는 수원프리미엄아울렛과 쥬네브썬월드 상가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경기지역화폐 심의위원회가 대규모점포 내 소상공인 가맹점 등록 제한을 완화한 결과다. 이로써 지역화폐 사용처가 최대 700여 곳 확대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 설치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고,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신청했다. 동용인IC 설치는 용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의 교통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물류단지 조성 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2025년까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동용인IC는 국도42호선과 연결되며, 물류 효율 증대와 시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2025년 제1회 기흥미술대전' 시상식이 3일 기흥구청에서 열렸다. 35점의 입선작은 7월 31일까지 기흥구청 2층 시민갤러리에 전시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상식에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립미술관 설립 의지를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은 주민자치의 새로운 역할과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주민들이 지역 문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음을 보여줬다.

용인특례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워크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7월 15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고, 9월 30일까지 설계안을 접수한다. 당선작은 10월 21일 발표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교류·활동 중심 공간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 기흥국민체육센터,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7일부터 통합 유료 운영한다. 외부 차량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난 해소 및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주차 요금은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과되며, 3개 시설 이용객은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를 시작한다. 유림동은 행정체계 개편으로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되며,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갈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개소하여 용인시 3개구(처인, 기흥, 수지)에 모두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는 냉난방기,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발마사지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사회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시니어 빨래방 체인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빨래방 2호점'을 개소했다. 2호점은 2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세탁기 3대와 건조기 2대로 24시간 운영된다. 용인시는 내년에 기흥구와 수지구에도 3, 4호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처인구청 등 지역사회의 세탁 의뢰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며, 지난해 개소한 1호점은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