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장은 학교 측 건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약속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생태학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임신 지원 범위 확대, 난임부부 지원,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용인특례시는 구성 적환장 인근 골재 및 건설폐기물 사업장 2곳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구성·동백동 주민들의 비산먼지 피해 신고에 따른 조치로,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7월 중 이동식 대기질 측정차량을 활용하여 대기질 측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사업장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불법행위를 확인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연 4회 이상 대기질 측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구성 적환장 옆 부지에 환경미화원 휴게실, 종량제 봉투 보관창고, 청소차 차고지를 설치하고 사용종료매립지에는 주차장을 설치한다.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아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을 차단한다. 플랫폼시티 개발로 발생하는 폐기물은 플랫폼시티 내에서 처리하도록 계획을 수정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환경 개선 및 보행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사업 3개월 만에 31만 달러 상담 실적 달성. 12개 중소기업 입점, 91건 상담 통해 미국 등 29개국 구매자와 연결. 지역브랜드관 'YoGo' 개설 후 페이지 조회수 54% 증가, 구매 문의 94% 증가. ㈜에프제이트레이드, ㈜메타소닉 등 우수 사례 기업 소개. 하반기에도 디지털 수출 지원 지속 예정.

용인특례시는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주 8회, 30분으로 확대 운영되며, 시민 만족도는 90% 이상이다. 천공기 전도 사고 피해 주민에게도 법률 자문을 제공했으며,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용인시민과 지역 내 기업 종사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영세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여 지방세 불복 시 무료 세무 전문가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소송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소송구조제도'도 적극 홍보하며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개발한 산책 앱 '걸어용' 이용자가 서비스 시작 2달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걸어용'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산책로를 추천하고, 걸음 수에 따라 '시티포인트'를 제공한다. 앱에서 추천한 산책 장소나 유명 관광지 방문 인증 시에도 포인트를 지급한다. 가장 인기 있는 산책 코스는 금학천 산책길이며, 인기 장소는 'SERI PAK with 용인'이다. 용인시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앱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기능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의 경전철 이용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스크린도어 보강 및 에스컬레이터 속도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모든 역사에 가이드슈 막대형 보강 장치를 설치하고, 용인중앙시장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속도를 낮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7월 중순 착공하여 11월 중 완료 예정이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수지구 33개 초등학교 교장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으며, 용인시의 교육 예산 지원과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37건의 건의사항 중 24건은 시, 13건은 교육지원청이 검토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 미래정책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 21건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격려하며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고, 특히 두 건의 제안은 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실증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 22일부터 12월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봉사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웃음치료’ 강좌를, 기흥평생학습관에서는 ‘재봉’ 강좌를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 용인시 소재 직장 재직자, 용인 주소지 등록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등이 신청 가능하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0일까지 당근마켓 공식 프로필 개설 기념 '단골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당근마켓에서 용인시청 공식 프로필과 단골을 맺고 인증샷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조아용 얼굴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당근마켓에 공식 프로필을 개설했으며, 단골을 맺으면 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