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한 사업자가 제기한 임대형 기숙사 건립 관련 입장문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진입도로 길이 50m 초과를 이유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했으나, 시는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260m에 달하는 진입도로는 심의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업자의 이해관계자 심의 참여 및 심의를 규제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난개발 방지와 국토 계획적 관리를 위해 전문가 심의는 필수적이며, 사업자의 주장은 제 욕심만 앞세운 부적절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용인시는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및 공동주택 건설과 일반 근로자를 위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현황을 공개하며, 균형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인특례시, 9월 1일부터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텀블러리 캠페인' 실시. 8월 한 달간 계도기간 운영 후 본격 시행.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권장하며 친환경 도서관 조성.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 상현동 일원의 노후 가로등 131개, 가로등주 116본을 LED로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용인특례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관계자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협업체계 구축 및 중점 사안을 점검했다. 시범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로, 시는 지역 내 기관 협력을 통해 세심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8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 담당자 교육 등을 준비 중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소통24 국민심사 웹사이트를 통해 12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8건을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및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밭작물 부산물과 과수 전정 가지(사과·배 제외)를 수거·파쇄하여 퇴비로 활용하며, 8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받아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작업을 진행한다. 산림 인접 농가, 고령·여성 농업인 우선 선정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대표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8월 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어린이농부학교, 도시농부학교, 반려식물 원예테라피,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 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치유농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특화 과정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용인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책앱 '걸어용'에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맨발로 산책길'을 추가했다. 처인·기흥·수지구에 각 3개의 맨발길이 추가되었으며, 해당 산책로 완료 시 2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제공한다. '걸어용' 앱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산책로를 추천하고, 걸음 수에 따라 시티포인트를 적립하여 지역 화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8월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걸어용' 사용자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75~85세 노년층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부양 및 손주 양육 사례 증가에 따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흥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노년층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돌발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하여 주택가, 학교, 공원 등 시민 생활권 주변 임야를 중심으로 갈색여치, 미국흰불나방, 대벌레 등의 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6월 30일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해충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밀도에 따라 신속히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집중 방제 기간 이후에도 추가 방제를 통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8일부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등 노후 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기준으로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43대에 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보조금도 지원하며, 차량 규격에 따라 최대 584만 4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1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관리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공기공급장치의 작동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설 소유자, 관리업체, 지자체, 협회가 공동으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발생 시 문자 알림을 통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 및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