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의 진입로 문제 해결로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조합 내부 갈등으로 4년간 지연되었던 입주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체도로 개설로 가능하게 되었다. 대체도로는 향후 근린공원으로 복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대상 '괜찮은 베이킹'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고교 재학생 및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대상,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서 진행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역북터널에 14억원을 투입해 피난대피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8개월에 걸쳐 조성된 격변분리형 피난대피 통로, 조명등, 유도표지등, 소화기 표지등은 터널 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영테크놀러지R&D센터에서 포곡중·모현중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연구소 시설 견학, AI 기술 특강, 반도체 검사장비 시연, 의료로봇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얻었다. 용인시는 고영테크놀러지와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야간 민원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도입했다. 보이스봇은 행정민원, 여권, 지방세 등 15개 분야 민원안내와 생활불편 민원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센터 업무시간 종료 후에도 챗봇과 연계하여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폭염 대책 기간(5월 20일~9월 30일) 동안 폭염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해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매일 가동한다. 무더위 쉼터 확대, 살수차 운행, 폭염 저감 시설 설치, 폭염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한다. 살수차 4대를 동원해 도심 도로에 살수하고, 하수 재활용 도로자동세척 시스템을 가동한다. 그늘막 1259개를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가동 중이다. 무더위 쉼터 85곳을 운영하고,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24시간 개방한다. 폭염 취약계층에게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민원 접수 시 처리 예정일 자동 안내, 처리 지연 시 담당자의 직접 설명, 온라인 협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20곳에 더해 구청과 각 행정복지센터 8곳을 추가 지정, 총 28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하천변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해 성복천, 탄천, 정평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 태양광 포충기 26대를 설치했다. 조명 기능이 추가된 보안등형 포충기를 배치해 야간 시야 확보와 해충 차단 효과를 높였다. 태양광 방식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의 하천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

용인특례시는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처인구 이동읍 묘봉천 주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기흥구 산양초등학교 인근 인도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30일 ‘2025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여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돌봄 정책, 지역 공동체 복지 등을 사회적경제 관점에서 논의하고, 지역 중심의 에너지 전환 모델 구체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선버스 운행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이행에 들어갔다.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 신설, 시내버스 경로 조정, 마을버스 신설 및 증차,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이 포함되며, 운수종사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