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및 교육을 강화한다. AED 안내 표지판 부착, 장비 점검 결과 보고 등 설치 의무대상시설의 관리 의무가 강화되었으며, 용인시 보건소는 현장 점검을 통해 AED 설치 및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AED 관리단’ 노인 일자리 시범 사업 운영 및 안전관리책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동천이의 1살을 축하해', 책 추천으로 서로 응원하는 '책 속에 OO가 있다', 원하는 책을 신청하는 '비치희망도서 북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과 텀블러 증정 이벤트, 시민 참여형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8일 ‘용인 보라산 백제고분군 긴급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2021년 단독주택 건설 과정 중 발견된 이 고분군에서는 백제 한성기 석곽묘 3기가 확인됐으며, 항아리, 도끼, 손칼, 가락바퀴, 구슬, 금동 귀걸이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시는 출토 유물을 통해 고분군이 4세기 이후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발굴이 용인지역 대규모 분묘 유적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굴현장 설명회는 28일 오전 10시 기흥구 보라동 산62-2번지에서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30%)와 총회 결과(70%)를 합산하여 최종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2월 시의회 의결 후 내년 1월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2024년 K리그2 참여 목표, 2030년 K리그1 승격 목표 제시. 팬 중심 소통, 데이터 기반 선수 육성, 지역경제 발전 기여 등 핵심 가치 강조.

용인특례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제60기 정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취득 등 68개 강좌 운영.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 9월 15일부터 12주간 진행.

용인특례시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완성률을 높이기 위해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사업'을 2025년까지 운영한다. 고단백 영양식, 비타민, 유산균 등이 포함된 영양꾸러미를 집 앞까지 배달하고,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의지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지원한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반려동물 교육·상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책·배변 훈련, 반려견 미용·위생 관리, 행동교정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청자 10명 이상일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 개선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신청서를 준비해 기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상하동 71-1번지 일원에 있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85호’(연장 294m, 폭 8m)를 개통했다. 3년 6개월의 공사 기간과 74억 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교통 접근성 향상,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모현읍 인구 증가에 따른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해 모현읍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민원창구를 11석에서 13석으로 확충하고, 복지상담실 위치를 조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성로 일원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제1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 목표였던 14개소 지정을 초과 달성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역화폐 가맹 매출 기준 완화,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시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