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허위·과장 광고, 불투명한 조합 운영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토지 확보율을 동의율로 속이는 등의 구체적인 피해사례와 주의사항이 담겼으며, 시는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위반사항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스페인 세비야와의 우호 협약 체결,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동용인IC 신설 및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등 교통망 확충, 반도체 기업 유치, 장애인 복지 증진 등 시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렸다.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 주관으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대회와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공모전 입상자 시상과 유공회원 표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상일 시장은 협의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서플러스글로벌과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에 협력해 온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포함한 3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반도체 현장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공직자들의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학습연구동아리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교통시설 개선, 탄소중립, 외국인 감염병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수 정책 제안 4건을 선정했다. 시는 우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이 노후화로 인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외대로25번길 720m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보행로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13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과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 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정보 공유, 통합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공동 수행 및 비용 분담 등을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강화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함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와 차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무단횡단이나 돌발 상황 시 음성 경고, 신호 시간 자동 연장 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12월 준공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1만 8454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소음방지, 교통, 기상, 상수도 등 4개 분야에 걸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 경전철 서행 운행, 불법주차 단속, 제설 및 비상급수 대책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었다. 2022년에 이어 연속으로 지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 중 하나로, 시는 향후 3년간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등 독창적인 정책과 민관협력을 통한 친환경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수지구보건소, 용인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8일 용인상상의숲에서 뮤지컬 ‘2025 드림플라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동들은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성취감을 느꼈으며, 이 자리에서는 사업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