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주민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동, 백옥대로, 용마초등학교 일원 3곳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행로 정비, 보행 공간 확장, 인도교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을 '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을 포함한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AI·디지털 기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무역지원체계 구축,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개설, 포르투갈 및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 '요고' 브랜드 활용 마케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탄천, 성복천, 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현재 위치,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종합안내표지판과 정보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죽전역, 성복역 인근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하여 이용자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전체 공약 212건 중 87%인 185건이 완료되었으며,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 돌봄체계 강화,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다수의 공약이 완료되어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지연된 사업에 대해서는 해법 모색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을 설명하며, 타 지역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오히려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공정률 70.6%를 기록했으며, 제1기 팹은 2027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 승인을 1년 9개월 만에 받았고,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미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되고 기반시설 구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전을 시도하는 것은 무책임하며 국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라동 경관녹지 산책로의 노후된 덱 계단 등을 긴급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폭 3m, 길이 28m의 계단과 안전 손잡이, 자전거 경사로 등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약 250평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대 조성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분리하고 잔디 식재, 어질리티 시설, 배변 봉투함 등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부터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보호자 동반 및 배변 봉투 지참이 필수이며, 이상 기후 시에는 휴장한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시민들에게 맞춤형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일상 습관, 야외 독서, 온라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일원에 총 사업비 5억 4800만원을 투입해 1.4km 길이의 간선임도 신설 공사를 준공했다. 이번 공사는 산불 예방 및 산림자원 관리, 산림휴양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향후 1km를 연장해 산림청 국유임도와 연결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했습니다. 이번 개통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착공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433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교량부를 제외한 1.88km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되며, 전체 구간은 2026년 5월 정식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번 확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과도 연계되어 반도체 클러스터 물류 및 교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3175억 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342억 원 증액, 12.1%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 확대된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인정한 결과로, 기준인력 202명 증원과 함께 보통교부세 감액 등 재정적 불이익 완화가 기대된다. 시는 늘어난 인력을 생활·산업 행정, 복지·돌봄·민원 현장에 우선 투입하고, 주택 하자 민원 대응, 보정도서관 개관,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운영, 공장 설립 및 에너지 행정, 지역 돌봄 통합지원 등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 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단속 유예 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점심 시간대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및 통행 방해 차량은 단속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