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24년부터 보도 점용 공사현장의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 안전원'을 배치한다. 시는 안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98명은 내년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보행 안전원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안전시설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배움의 씨앗에서 열매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축하 공연, 특강,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2026년 동백종합복지관 내 추가 평생학습관 개관 계획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6일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유공자를 격려했다. 보정동, 역북동, 동부동, 포곡읍, 보라동, 동백3동 등 6개 협의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단체 표창을 받았고, 28명의 위원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상일 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16일 ‘2024년 협치 포럼’을 개최하여 150만 광역시급 대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기흥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교통, 교육,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저출산 및 기후 위기 극복 과제를 안고 있다. 포럼에서는 '2040 용인특례시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 '150만 대도시 성장을 위한 행·재정 구축 방안', '용인시정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실행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포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전문가와 정책 논의 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수지구 신봉동에서 신봉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신봉도서관은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트윈세대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2028년까지 공공도서관을 24곳으로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 시설물을 설치하고, 노후 CCTV 및 비상벨 교체, 로고젝터 설치, 디자인 조명 설치, 소화전 정비, 가로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안심 마을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 태권도팀이 '2024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고, 'KASAD 아시아 태권도 오픈 챔피언십'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기흥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이불과 강아지 겨울옷 160여 점이 미혼모 시설과 동물보호 시설에 후원됐다. 이들은 '재능나누미' 과정을 통해 재봉틀을 활용해 이불과 강아지 옷을 만들었고,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재능 나눔과 배움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내년에도 기업 성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토지정보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 지적행정 분야 우수, 부동산공정 분야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지역 기관과 시민이 동참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도 예산안을 3조 3318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시민안전 관련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 시의회 요청으로 상당 부분 회복됐다. 복지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통망 확충, 일반공공행정, 환경 분야에도 예산이 배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