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를 새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입지로 최종 결정했다. 2026년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 금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2030년까지 3850억원을 투입, 하루 500톤 처리 규모의 소각시설을 건립한다. 폐기물 소각 열에너지는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부대시설로 복합문화·체육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소통을 위해 선진시설 견학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해제 등 규제 철폐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규제완화 TF팀'을 통해 중첩 규제 해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등 다양한 규제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 해소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관련 신속한 구조 활동과 지원 의지 표명, 희생자 애도 및 부상자 위로, 정부의 총력 대응 촉구 및 용인시 지원 약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재방문하여 하자 보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예정자들의 만족을 위한 철저한 보수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자 보수 미흡 시 사용검사 승인 불가를 재차 강조하며, 이번 사례를 용인시 아파트 건설의 본보기로 삼아 부실 공사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경남기업 측에 입주 예정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성의 있는 문제 해결을 촉구했고, 경남기업 대표는 신뢰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27일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유공자에게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 등에게 감사장을, 상인, 유관기관 직원 17명에게 표창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1, 2호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보카, 머내마을 상인회로부터 받았다. 용인시는 올해 골목형상점가 6곳을 지정했으며, 내년에도 8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13억 원의 52%인 6억 7882만 원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용인도시공사, 용인실업 등 7개 기관이 성금을 기탁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이다.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삼성페이 이용자는 모바일 간편결제도 가능하다. 시는 올해 용인지역화폐 자금 운영으로 7억원의 이자 수익을 얻었으며, 이를 지역화폐 발행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포곡농협 주부대학 졸업생 250명을 대상으로 ‘그림을 통해 보는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포곡농협은 용인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1년 9개월 만에 최종 승인. 예타 면제, 패스트트랙 등 정부와 지자체 협력으로 산단 조성 역사상 최단기간 승인 달성. 삼성전자 360조, SK하이닉스 122조 등 총 502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예정. 이주기업 산단 부지 포함, 국가산단 규모 235만 평으로 확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투자 등 용인 반도체 생태계 확장.

용인특례시,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효과…출생아·임산부 수 증가

용인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학습 도우미 대학생 27명을 모집한다. 시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휴학생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 취업준비생이 대상이며, 2025년 생활임금(시급 1만 1670원)을 받고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대학생들은 전공과 재능을 살려 아동에게 학습지도, 예술활동, 독서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용인정신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시는 병상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경찰은 응급입원을 담당하며, 소방은 현장 출동 및 이송을 지원한다. 용인정신병원은 24시간 진료를 제공하며, 용인시민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