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면접을 앞둔 만 18세~39세 청년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희망옷장' 사업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간 3회까지 4박 5일간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이용자의 96%가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대여 횟수를 조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체납자에게 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반' 15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9월까지 활동할 조사반은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5일까지 용인시청 징수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보온재 무상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수요조사를 통해 보온재 119개를 배포했으며, 고령자 비율이 높거나 동파 발생 우려 지역 등에는 현장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온재 추가 수령은 상수도사업소에 신청 후 방문 수령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까지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주민모임 등이다. 공모 분야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동체 활성화, 청년 아이디어, 문화·예술, 금학천·경안천 수변공간 활용, 로컬브랜딩 등이며, 팀별 200만원~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용인특례시가 3년 연속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지정되어 25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3년 269억 원, 2024년 252억 원에 이은 것으로, 시는 해당 재원을 공공청사 건립, 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확보한 특별교부세 92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9억 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AI 기반 실시간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극대화를 위해 '2025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디지털 무역 지원체계 구축, 산·학·관·민 협업 수출 활성화, 전략적 해외 마케팅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운영, 알리바바닷컴 용인관 구축, 대학생 수출 인턴, 수출 멘토링 지원, 다통해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Y-Trade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K-소비자 대상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CES 2025 참관 및 용인 기업 홍보,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와 자매·우호 결연 체결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떠났다. CES에서 용인시 5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윌리엄슨 카운티와 자매결연, 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결연을 체결하여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CES 참관 출장을 앞두고 국회의 반도체 특별법 제정 지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에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승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 52시간 근무 제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반도체 특별법이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국가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와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 어려움을 언급하며, 국회의 직무 태만에 대한 비판 여론을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도덕성과 본분을 강조하며,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등의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 시장은 미국 출장을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을 당부했으며,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부패 방지를 위한 집중 감찰 및 익명 신고 시스템 운영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면접을 앞둔 만 18~39세 청년들을 위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희망옷장’ 사업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간 3회까지 4박 5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이용자의 96%가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대여 횟수를 조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39억 2000만원을 편성, 전년 대비 43% 증액했다.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층간소음 방지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관련 시설 설치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은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사업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제12기 정기교육’과 ‘제3차 장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요리, 기술, 정보화, 인문, 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등 6개 분야 38개 강좌가 개설되며,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15만원이며, 다자녀 가정은 30% 감면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