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아시아 기업 관계자들과 경제 및 기업 발전을 위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 회장은 10월 용인 방문을 약속했으며, 양 도시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오스틴시는 '실리콘 힐스'로 불리며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 세계적 기업들이 거점을 두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CES 2025'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을 격려하고, 'CES 2025 용인특례시관' 운영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와 수출인턴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용인시의 수출인턴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들의 경험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장은 CES 참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칭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 전시관을 방문하여 한국 첨단산업의 현황을 확인하고,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가 '2024 숫자로 보는 인구변화 보고서'를 발간, 2023년 말 기준 용인시 인구는 109만 4561명으로 15년 만에 31.7% 증가했으며, 순유입 인구는 99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저출생, 고령화, 교육 수요 등 용인시의 인구 변화 추이와 현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부 지원금 지급,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고령사회 대비 고령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 인프라 개선 및 교육 현장 의견 청취를 강화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일대에 냉난방, 공기정화, 와이파이, 무선충전, 심장제세동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 쉼터 2곳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600억원 증액한 1조 2200억원을 투입하여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노인복지, 유·아동 보육,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배정하고, 고령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장애인회관 건립, 임신지원금 지급, 셀프 주유 서비스, 여성복지회관 건립,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인상, 자립준비 청년 지원, 청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관련 답변이 책임회피성 변명이라며 비판했다. 1만 명 이상의 경기도민이 청원한 해당 사업은 용인, 수원, 성남, 화성 4개 도시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김 지사는 4개 시 시장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기로 했으나 GTX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어 약속을 위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김 지사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며 도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GTX보다 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CES 2025'를 방문하여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신기술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접목, 재난 예방 기술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용인시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과 만나 양 도시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용인·오산비행장 작전 반경 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며, 2024년 1월 1일~12월 31일 또는 2020년 11월 27일~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미신청자도 신청 가능하다. 월 최대 3만원까지 보상하며, 용인시 홈페이지, 시청 기후대기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복지사업 우수 시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성공적 운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용인특례시는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을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포털은 청년 정책, 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지원사업 신청부터 접수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체험단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수지구 풍덕천2동과 기흥구 신갈동 일원의 어린이집, 경로당, 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에는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대를, 신정공원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스마트폴을 설치하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을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에 위탁 운영한다. 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냉난방기, 정수기, TV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올해 기흥권역에 쉼터 3호점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