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은 시민들의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 AI 활용 영상 제작, 스튜디오 활용, 시니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강좌가 제공되며, 성인, 초등생,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용인특례시는 17일부터 취약계층(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포함 가구) 대상으로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만원부터 4인 가구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지급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CU, GS25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국산 농산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전용 ARS, 읍·면 행정복지센터, 구청,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시민이 직접 버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월부터 내년까지 상·하반기 버스 노선에 탑승해 쾌적성, 안정성, 기사 친절성 등을 평가한다. 시는 평가 결과를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지표로 활용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수, 교통법규 위반 단속,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을 실시하고, 보행자신호자동연장시스템, 잔여시간 표시기, LED바닥신호등, 과속·신호위반단속카메라 등을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정발전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4명을 ‘2025년 용인특례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에 기여했으며, 빌 그래벨 윌리엄슨 카운티청장과 드웨인 아리올라 테일러시 시장은 용인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시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계획 수립 후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 의견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주민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김량장1구역 주민참여단 운영 사례처럼 마평2구역, 고림2구역, 마북1구역에도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약제와 교미교란제를 농가에 지원한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줄기와 열매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지난해 지역 내에서 처음 발견됐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18일까지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 거주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전·월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자이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초·중학생 대상 'AR(Accelerated Reader) 영어독서클럽' 상반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인 초·중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 학생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온라인 독서 퀴즈를 풀게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레벨 향상도를 평가한다. 일반 시민들을 위한 체험 코너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으로 100여 가구에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아연도 강관 옥내급수설비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주택 면적과 소유주 유형에 따라 최대 18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한국화가 정태균 화백으로부터 수묵화 작품 ‘달빛마중’을 기증받았다. 작품은 시청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 화백은 용인의 옛 모습을 수묵화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과 자연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모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모기 유충 관리 사업'을 시작하고, 처인구 양지면 2곳, 기흥구 신갈동, 수지구 4곳 등 7개 마을을 시범 마을로 선정했다. 이들 마을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사용 가구가 많아 모기 유충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기 없애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월 15일 '우리 동네 모기 없는 날'에 미생물 살충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를 진행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는 가구 등에 미생물 제제를 무료 지원하며,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500마리 제거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