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121개의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편의, 교육·문화·체육, 제도개선, 복지, 보건, 기업·경제, 환경, 안전, 도시·여가, 반도체, 교통 등 11개 분야를 포괄하며, 특히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 음식물류 수거 체계 전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교통 체계 개선 등 교통 분야 사업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이상일 시장과 학교장,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이 사업은 2023년 71건, 2024년 85건에 이어 올해 121건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조성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7개 분야에 걸쳐 6억 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300여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프로그램과 지역 도서관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한다. 공모전 주제는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이며, 경제, 문화, 도시,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받는다. 용인시 거주 청년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 기업 재직 청년(만 18세~39세)은 2~5인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3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신설 예정인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을 연결하는 램프 설치를 경기도에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램프 설치를 통해 처인구 고림동의 ‘국제물류 4.0 물류단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과 유림동 일원 대단지 공동주택 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차량 분산 및 도로 인프라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5개 도로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시는 예타 통과 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기대하며, 사업 통과를 위해 노선 및 사업량 조정, 정책성 분석 용역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나선다. 횡단보도 신설, 교통안전시설 개선, 도로 재포장,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용인특례시는 2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용인시평생학습관 ‘제58기 단기(8주)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요리, 뷰티, 기술, 정보화, 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된다.

용인특례시, 3월 7일까지 ‘조아용 맛집’ 선정 참여 업소 모집… 작년보다 지원 대상 확대, 20년 이상 ‘노포 식당’ 집중 발굴

용인특례시는 23일까지 SNS를 통해 지역 관광과 축제·행사 등을 홍보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관광 정보 제공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용인 관광에 관심 있는 SNS 활동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교육지원청, 백암고, 흥덕고, 구갈중 등 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학교는 총 33곳으로 늘어났다. 참여 학교는 평일 3일 이상, 주말 1일 이상 시설을 개방하고,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는 지난 2023년 30개교와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이며, 시는 학교 체육시설 확충 노력과 더불어 시민 활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2025년 지자체 대상 학교 체육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통해 참여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동을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여 7월 중 분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림동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하여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동이 결정되었으며, 경안천을 기준으로 유림1동(유방동 일부)과 유림2동(유방동, 고림동 일부)으로 나뉜다. 이로써 용인시는 총 39개 읍·면·동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된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13회 용인시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처인교실 11명, 수지교실 9명 등 총 20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중 6명은 고등학교 진학 예정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문해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시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는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총 231명의 시민이 성인문해학교를 통해 초·중 학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