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3월 예정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착공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평택 고덕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인프라 개선 사례를 확인했다. 불법 주정차, 노점상 증가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도로·교통 등 원삼 인프라 개선과 불법 노점상 단속 강화 계획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세무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상설 교육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 세무세법 및 농업경영 실무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용인시는 농업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수시로 개설하여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임신부에게 태아 1명당 3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 취미·여가 활동, 출산용품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며,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임신부의 경우 배우자가 한국 국적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백IC가 설치되면 기흥구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이동 시간이 8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약 1137억 원 중 29.5%는 옛 경찰대 부지를 개발하는 LH가 부담하며, 용인시는 사업비와 보상을, 한국도로공사는 설계, 인허가, 공사, 영업시설 설치를 담당한다.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과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두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면 농축산물 소비도 늘어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식품위생업소 지원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 식품접객업소 시설 및 화장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을 최대 5억원까지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은 농협은행 상담 후 용인특례시청 위생과에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휴·폐업,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인특례시, 물가안정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최대 114곳까지 확대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구강건강위험요인이 있는 19세 이상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치과주치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이 사업은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 구강 디바이스 제공, 건강 정보 앱 활용 등을 통해 구강 건강 증진을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지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031-6193-0822) 또는 용인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기흥구 영덕동 ‘기흥힉스’와 구갈동 ‘기흥ICT밸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월 2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입주계약 절차, 공장설립완료, 사업개시신고 등 행정절차 안내 및 서류 검토, 접수를 지원하며, 기업 구인 지원도 병행한다.

용인특례시는 21일까지 '경력보유여성 채용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결혼,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용인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 경력보유여성을 1개월 이상 채용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채용 인력 1인당 월 4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택시 승차대 102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처인구 35곳, 기흥구 42곳, 수지구 25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3개월간의 계도 기간 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일 용인시일자리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쿠팡풀필먼트 등 6개 업체가 지게차운전원, 환경미화원, 제품포장, 버스운전,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5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5060 일일 커리어 캠프’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채용행사와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