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상업지구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에 시범 도입했다. 젖은 낙엽, 담배꽁초 등을 쉽게 제거하고 살수 청소도 가능한 이 청소기는 100% 전기 충전식으로 소음과 매연이 없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주요 상업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상수원관리지역 내 공동주택에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20대 설치를 지원하여 3개월간 1만1956kw의 전력 생산 효과를 거뒀다. 이는 승강기 1대당 월 12만 원의 전력 절감 효과와 더불어 제동 시 발생하는 열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왔다. 시는 향후 1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총 422가구 2457만원 혜택

용인특례시는 15일 시민농장 분양자 815가족을 대상으로 텃밭 만들기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시민농장 이용자 신청은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는 일반 텃밭 800가족, 장애인 텃밭상자 15가족을 배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11월 말까지 기흥구 고매동과 공세동 시민농장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농장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취약구역에 ‘일시정지’ 표지 설치를 확대한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 상반기 기흥구청 주변까지 시범거리를 추가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교차로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6년 연속 경기도 도서 대출 1위를 기념하며, 2028년까지 공공도서관을 24곳으로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독서문화 도시 위상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용인시 소속 6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민의 높은 독서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19개 도서관에서 1300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YTN 인터뷰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세제 혜택과 이주 대책 마련으로 사업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기업의 성의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 107명을 격려하고, 농업의 스마트한 변화와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는 농업 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06년부터 용인그린대학을 운영해왔으며, 작물 재배, 병해충 예방 등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지역 서점 '365북스'를 방문하여 서점 대표를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서점의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칭찬하고, 시의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서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북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지역 서점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시민들의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원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에 대해 용인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무책임하며 이웃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용인시는 광교 택지지구 개발 공동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수원시, GH에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송전철탑 이설에 따른 용인시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음을 밝혔다. 용인시는 수원시의 일방적인 결정이 주민 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하려는 GH 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지사 등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수원시에 진지한 협의를 촉구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외국인을 위해 6개 언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태국어)로 된 '감염병 계절달력'을 발간하여 계절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달력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납세자 9명과 법인 10곳에 인증패 및 현판을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 재정 확보와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기여함을 언급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의 발전과 반도체 프로젝트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3년간 성실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금융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3000만원(개인) 또는 1억원(법인) 이상 납부자 중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20곳은 세무조사 유예 등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