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5개 기관은 탄소 저감 행동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홍보,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31일부터 2일간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실용 기술 향상을 위한 ‘용접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는 교육비의 65%를 지원했다. 교육 내용은 용접의 이해, 안전사고 예방, 아크 용접 장비 사용법, 용접 기초 지식 등을 포함했다. 용인시는 농업인들의 실용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을 지속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금령로 700m 구간에 도로 자동세척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하수처리수를 재활용하여 봄철 미세먼지 제거 및 여름철 폭염 저감을 목표로 하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산8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해 ‘용인 Farm&Forest 타운’ 대상지에 산벚나무 400그루를 심었다. 이상일 시장은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기후 문제 해결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후에는 영농 폐비닐 집하 현장을 방문하여 깨끗한 농촌 마을 가꾸기에 힘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는 백암면에 16만6천㎡ 규모의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과 부실시공 방지를 당부했다. 해당 타운은 농·축산 융합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로, 로컬푸드 직매장, 숙박시설, 펫테마파크, 캠핑장,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2세대로 업그레이드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2세대 순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센서 설치 개수를 줄여 어르신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보호자에게 어르신의 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여가 콘텐츠와 숏폼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4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재배, 도시·치유농업 확산, 스마트팜 기술보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4월 중 농가 수요조사를 통해 계절근로자 규모를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라오스 근로자는 최대 8개월까지 근무 가능하며, 근무 종료 후 출국해야 한다.

용인특례시, 해외 판로 개척 나서는 중소기업 지원…최대 800만원까지

용인특례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144건, 약 8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는 단체관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10개사의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향후 동남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 파견 등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을 만나 수원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사업에 대한 용인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중재와 재심의를 요청했다. 수원시가 용인시민들과의 협의 없이 송전철탑 이설 사업자를 변경하여 사업을 강행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주민들의 반대 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표명에 대해 고기교 재가설 및 주변도로 확충 계획,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등을 고려한 재심의를 요청했다.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 용인에 개원…이상일 시장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