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702세대에서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확대되며, 지하층 증축을 통해 주차 공간을 대폭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용인시의 다섯 번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사례로, 주거 환경 개선 및 신속한 주거 정비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는 공사비의 50%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노후화된 읍·면·동 청사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사 시설물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 및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하며, 꿀벌 질병 예방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신규 지원 품목도 추가되었다. 총 1억 9600만원의 예산으로 자연화분, 보조사료, 훈증기 등 17개 품목을 지원하며,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 내 양봉농가가 대상이다.

용인특례시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 홈페이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 상위 9건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선정된 정책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고 등급의 성과급 등이 부여된다.

용인특례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이상일 시장,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목표 초과 달성하는 용인시민들의 온정에 감사하며,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세수 증대로 취약계층 복지 사업 강화 의지 표명.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진행.

용인특례시가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 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신임 위원장 선출, 팀빌딩, 정책 특강 및 분과별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주민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정부 승인 지연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 특화신도시 조성,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최근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특별법'의 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용수·전력 공급 책임 이행과 신속한 계획 실행을 촉구했다. 간담회 후 주민들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피해 최소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 조성, 행정업무 확대 등을 건의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에 반도체 생태계 구축 가속화를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이양하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력·용수 공급 계획 실행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3개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를 건의했다. 이 외에도 지방도 신설·확장, 복지 사업 지원 유지, 농어민 기본소득 예산 확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한우 소비 활성화 지원, 청미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추진 등 9개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은 반도체 산업과 스마트 농업을 소개했으며, 일리간시는 대학 간 교육 분야 교류를 제안했다. 양 도시는 향후 문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시즌권을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으며,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OBS 뉴스에 출연하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의 중요성과 국가 전략적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상 진행, 삼성전자와의 계약,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언급하며 사업 백지화 시 발생할 혼란을 경고했다. 또한, 청와대의 소극적인 입장 표명을 비판하며 국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