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무허가 주택 등 화재취약 주거 지역 600여 가구에 대해 서초소방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동절기에는 난방기 사용 급증에 따라 화재발생 확률이 높으며 특히 주거용 가설물과 비닐집의 경우 화재에 보다 취약하여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취약시설 점검과 함께 온열기 사용 시 주의할 점 등 화재 예방수칙을 계도하고 각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완비되어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중 소화기 미설치 가구에게는 소화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통·반장,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재난안전 도우미를 투입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화재안전취약가구 스스로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민선7기 첫 예산인 2019년도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올해보다 14.2% 늘어난 총 6,499억원 확정, 지난 21일 구의회에 승인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년도 예산 5,693억원보다 806억원(14.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13.39%(695억원)가 증가한 5,884억원, 특별회계 21.98%(111억원)가 증가한 615억원이다. 구가 이처럼 올해 예산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정부와 서울시에서 공공부문 투자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출예산을 편성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번 예산(안) 편성내용의 주요 골자는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일자리를 크게 늘림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편성 예산규모는 △복지분야가 2,518억원으로 일반회계 총 예산의 42.79%를 차지하고...

서울 서초구는 2016년 첫 시행된 거주자주차구획 공유주차장 사업이 당시에는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1건에 불과했지만 금년에는 하루 이용건수가 100여건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의 공유주차장 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사람이 구에 공유주차 신청 등록을 하면 사용하지 않는 비어 있는 시간대에 한해 타인에게 주차면을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구에 등록된 주차구획은 800면으로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인근 지역을 방문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민영주차장의 20% 수준인 10분에 3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다. 구의 이 같은 공유주차 사업은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드는 2억 원의 비용을 감안하면 24시간 전일제 주차면 대비 비용 측면에서 약 300여억 원의 간접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또 주민과 다툼이 되던 부정주차 차량들을 공유 주차토록 유도함으로써 지난해에 대비 단속건수가 1,921건에서 778건으로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데 모여 그들이 겪는 갈등과 여러움을 함께 나누고 해소하기 위한 소통공간의 일환으로 팟캐스트 ‘통통팟’ 방송국을 방배유스센터 2층에 오는 2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1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주 1회 이상 학업, 이성문제 등 청소년기 고민상담부터 자녀 교육 노하우, 소소한 일상 나눔까지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준비 중인 한편 전직 방송국 PD, 아나운서 등 방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에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베이지톤 벽과 산뜻한 화분 등으로 아늑한 카페를 연상케 하는 5평 규모 방송국은 라디오 녹음을 위한 음향시설과 라이브 영상카메라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최적화된 시설을 완비했다. 방송국의 진행 및 운영은 넘치는 끼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청소년 30여 명, 학부모 20여 명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에 걸쳐 나선다. 그 중 청소년들이 그들의 시각으로 직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를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연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의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사거리 일대를 가리킨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2018 서리풀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1일 오후 4시부터 말죽거리 양재시장 일대(1.4km구간)서 펼쳐지는 ‘말 퍼레이드’다. 8개 색션,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먼저 말 6필(큰말 2필, 조랑말 4필)을 필두로 45만 서초구민의 상징인 빨간 삼륜차 3대가 리드한다. 이어 퍼레이드 차량과 함께 110명의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띠,말 의상 등 다양한 말...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20억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등록된 제조업체 또는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에 대하여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연 2.0%(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재무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해 은행 및 신용보증기관과 사전 검토 후, 서초구청 지역경제과에 7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서초구청 지점...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서초구만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선 조은희 현 서초구청장이 45만 서초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52.4%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조은희 후보는 41.1%로 2위인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를 25,000여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민주당 바람이 거센 이번 선거에서 지난 4년전 49.8%를 얻은 것보다 오히려 유권자의 지지를 더 받아 구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조은희 구청장 당선자는“12년 만에 서초에서 재선 구청장을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에 제게 주신 표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욱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겸허히 생각하며 서초의 품격을 더욱 높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잘 받들겠다. 다시 한 번 45만 구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저를 지지 안하신 분들의 마음도 더욱 소중히 헤아려 두 번째 4년, 서초를 활짝 꽃피워‘서초에 산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서울 서초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사업으로 동단위 주민 소모임을 지원하는 주민참여지원사업을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공고, 7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지원사업은 관내 16개동(마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방배2동, 양재2동 제외)에서 진행되고 총 4천8백만원의 규모로 동별 300만원이 지원(동별 3~4건 지원)된다. 공모분야는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지역공동체 형성사업이고 서초구 해당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3인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는 지원가능하며 대표제안자 3인 모두 주민참여지원사업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어야 한다.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사업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해당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동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 선정모임에게는 사업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7월중 주민참여심사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해 선정결과를...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무단투기 장소 14곳에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쓰레기 무단투기 실시간 육성 경고방송 시스템(사진)’을 시범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서초구가 도입한 ‘IOT 기반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 관제센터에서 무단투기자에게 육성으로 경고방송을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무단 투기자 접근시 보안등에 설치된 카메라와 인체 감지센서에서 구관제센터 모니터로 전송되면 빨간불이 들어온다. 담당직원은 무단투기 사람에게 바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됩니다’라는 경고 방송을 한다.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고화질(200만 화소)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 유무를 감시하며, 주민 소음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자만 경고방송이 들리는 초지향성 스피커도 장착되어 있다. 또 설치지역이 더 이상 무단투기를 하지 않아 성과가 나타나면 다른 투기지역으로 이동 설치할 수 있어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 줄 수 있도록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문자한통으로 돌려받는 환급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청구 하도록 안내하여 돌려주고 있었음에도 2013년부터 2018년 4월까지 현재 미 환급금이 4,429건에 4억 14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환급 발생 원인은 대부분 국세 경정에 의하여 지방소득세액이 변경되는 경우와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나 소유권 이전 등이다. 서초구는 고액 미환급금에 대하여는 주소 등 추적을 통한 적극적인 환급 시스템을 운영하여 구민 등에게 과납된 세금을 돌려 줄 계획이다. 환급통지서를 받은 구민은 구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팩스(02-2155-6618), 인터넷(E-TAX), 모바일 앱(S-TAX)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중인 '문자한통으로 환급 OK'시스템은 신청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018년 5월 15일(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지진 및 대형화재를 가상으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 서초‧방배경찰서, 육군2089부대, 1공수여단 등 21개 유관기관 및 관내 민간단체가 함께 대형재난발생시 재난대응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오는 15일 오후2시에는 다수의 투숙 및 세미나 참석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복합재난(지진 및 대형화재)현장훈련은 '민‧관‧군‧경'이 함께 대응하는 합동훈련이다. 오후 2시 경기도 외곽 진도6의 지진발생으로 인해 서초구 관내 진도4의 지진의 여파로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내 세미나중이던 200여명이 실제대피를 하고, 지진의 영향으로 컨벤션센터 내부 가스배관 폭발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

지하철 주변을 걷다보면 덩그러니 흉물스럽게 놓여있는 환풍구와 냉각탑을 보게된다. 이러한 구조물들을 활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입체적인 윈드타워가 조성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강남역 9·10번 출구사이에 위치한 대형 지하철 환풍구•냉각탑을 활용해 예술적·입체적 개념을 가미한 일명 ‘서초 바람의 언덕’(사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서초 바람의 언덕’은 총 1,081㎡(327평)규모로 환풍구 상부에 설치할 폭 3m, 높이 15m 규모의 모빌파사드 형태의 ‘윈드타워’, 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계단형 스탠드 및 녹지언덕 등으로 구성된다. 바람의 언덕의 특징은 ‘윈드타워’로 지하철 환풍구에서 발생하는 바람을 이용해 설치•운영한다는 점이다. 이 타워는 도심 속 흉물로 미관을 해치는 지하철 환풍구 등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예술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조각물로 바꾼 일본, 영국 등 해외 사례에서 착안했다. 특히, 타워 벽면 전체에 직사각형(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