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유경제 확대 등에 따른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활성화 되면서 무질서한 보도 상 주차로 인한 충돌사고 위험, 보행 불편 등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서는 전동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주차존을 시범 설치한다.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 주변 등에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를 고려하여 50개소의 주차구역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 전동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가 구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이미 활성화 되었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므로 관련 법령이 미비한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단속이 능사만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또한 서초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민간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중앙정부에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추진 중이다. 공동추진 민간업체와 협력하여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한 교통질서 ...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되고, 강남3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7일(금)부터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한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 이에 따라 관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제과점 등 8,699개 식품접객업소에서는 1회용품 사용규제가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이는 지난 2월 3일 공문으로 시달된 환경부와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을 지자체 차원에서 확대 적용한 사항이다. 환경부는“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국제공항, 항만, KTX·기차역(공항·항만과 연계된 지하철 포함)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종에 대해 많은 고객의 이용에 따라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고객의 직접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장이 판단하여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서울시는 1회용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11개 자치구에 대해 허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는 신종 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9월 5일(목) 오후 5시, 말죽거리 일대서 도심 속 말 퍼레이드를 연다고 밝혔다. 제 5회 말죽거리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뉴트로[새로움(new)+복고(retro)]라는 주제로 말 6필, 주민, 인근상인, 어린이 100여명이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퍼레이드에 나선다.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연상케하는 70년대 당시 교복, 나팔바지, 롤러스케이트 등 복고 콘셉트 퍼레이드가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이에 앞서 3시반부터 SPC본사 건물 앞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 먹이주기 체험과 승마 체험, 가수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즐걸거리가 마련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말죽거리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의 화합의 장이 되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납세의식 제고 및 구민의 안전을 위해 공영주차장내 '모바일 실시간체납차량 자동알림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8월부터 본격 운영중이다. 구는 지난달 11일부터 지역내 공영주차장 중 주차면수가 100면 이상인 양재지역 2개소(시민의숲 동측, 양재근린공원) 방배지역 2개소(방배열린문화센터, 이수 공영주차장), 구청 주차장 총 5곳에 시범운영한 결과 총 42대가 단속되었고 13백여만원의 체납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하거나 주정차위반, 의무보험미가입 등 차량관련 과태료가 합계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체납차량은 주차장내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체납차량 단속 통합영치앱’에 정보가 전달되며 직원이 확인 후 바로 현장출동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계도·단속업무를 수행한다. 기존에는 직원이 공영주차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주차된 차량이 체납차량인지 판독‧적발해야 하는 불편함 및 비효율성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7일, 환경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4회 환경의 날(6월 5일)’ 행사에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정 추진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으로 전국 롤모델이 된 ‘서리풀컵’, 서초형 의류수거함 ‘옷체통’, 소규모 공동주택가 표준화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지원 등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행정을 적극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구가 추진해온 환경보전 노력이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불편을 덜어주며 도시미관과 환경보전을 모두 고려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서리풀원두막 등 서초형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의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운영, 입문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월 12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아카데미’ 입문과정은 최근 비트코인 등으로 잘 알려진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6월 17(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총 5일간(하루 8시간) 서초 IT 배움센터 등에서 이뤄지며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에 대한 간단한 기초서부터 각종 비트코인 소개, 금융·게임·드론 등 미래 유망직종별 적용사례,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의 기획과 실습 등이 구성됐다. 서초구는 교육에 대한 내용이 생소한 주민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주민들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

서초구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애를 겪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 분야 새로운 세 가지 플랜을 마련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가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복지 분야 세 가지 플랜은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사관학교’ 운영, ‘서초 영 오케스트라’ 창단, ‘장애인 유튜버 양성 과정’ 이다. 먼저 구의 첫 번째 플랜인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 사관학교’ 운영은 전문 학사 이상 학력의 청년 장애인을 전문 직업인으로 키우는 맞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구는 만 20세에서 만 35세에 이르는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에 필요한 직무 소양 교육과 실무 위주의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기수별 10명, 연 40명이 목표다. 과정 수료 후에는 구가 관내 위탁시설과 연계하여 지속 유지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향후 민간기업과도 연계해 취업을 간절히 바라는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길고양이 출산시기(매년 4월)에 따라, 개채 수 증가로 발생되는 각종 주민피해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산책로 등 21곳에 길고양이 급식소(사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제작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구가 확대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는 가로 0.5m 높이 0.4m 규모의 노란색 목재상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구는 고양이 사료를 월 1회 급식소 별로 배부해 무분별히 흩어져있던 길고양이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소 주변 길고양이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 70명을 전문 교육 후 급식소 청결상태, 훼손여부 등을 상시 점검토록했다. 특히 상시 점검 중 발견되는 미중성화 길고양이는 즉시 포획한 뒤 인근 동물병원으로 이송시켜 중성화수술을 받게 함으로써 길고양이 개채수 증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길고양이의 개채수가 늘어날 시기가 왔다” 며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조화롭...

전국최초로 구가 하수도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악취를 대폭 줄여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화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해 12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반포역에 이르는 400m 구간 하수도에 악취발생을 예측해 탈취작용까지 하는 신기술을 시범 도입한 결과 3개월 간 하수도 인근 악취 농도가 669배수에서 100배수이하로 6배 이상 수치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악취 방향·속도 등 사례를 프로그래밍화해 악취발생을 미리 예측, 발생 즉시 탈취작용을 거쳐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탈취장치(사진)와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는 환기장치(사진)를 하수도 인근에 설치, 악취가 지상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사전 차단한다. 특히 그동안 악취 차단덮개 설치 등 임시방편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수도 악취 발생 예측·탈취작용을 24시간 반복하기 때문에 하수도 인근 악취를 항시 없애는 것이라는 구 관계자의 설명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환경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AI 로봇, 가상현실(VR), 1인 미디어 방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눈높이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구는 지난 1월 반포1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서초IT교육센터에 ‘서초 스마트 시니어 IT체험존’을 조성했다. IT 체험존은 로봇체험존, 가상현실(VR)존, 1인미디어 존으로 구성돼 있다. 로봇체험존은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탑재된 인공지능(AI)로봇과 함께 게임을 통한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고 로봇을 따라 노래를 흥얼거리고 춤을 추며 운동도 할 수 있다. 가상현실(VR)존에서는 가상현실 컨트롤러 장비 사용법을 듣고 이를 이용해 쥐라기 공원, 해저탐방, 롤러코스터 등의 가상체험을 해볼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360도 영상을 통해 세계명소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인 미디어 존에서는 요즘 뜨는 1인 방송국을 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최초 지역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의 일환으로,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 연장탭을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 설치한 것이다. 그동안 세면대 수도꼭지와 거리가 멀고 높아 손씻기가 힘들었던 아이들의 불편을 덜어 쉽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거울 미러시트와 LED야간조명안내판을 부착한다. 미러시트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LED야간조명안내판은 CCTV 및 비상벨 등이 설치된 안전구역임을 알려 범죄심리 억제와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상승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는 방배카페골목, 서초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특별관리를 통한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관내 유통판매업소 대상 불공정거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수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계량 속여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 원산지 속여팔기, 가격 미표시, 담합에 의한 부당 요금인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되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육 및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수요량 증가에 편승한 부정 유통행위를 사전 차단하여 주민불안 해소 및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안별 위반정도에 따라 시정권고, 과태료, 영업정지, 고발 및 가격담합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통보 등 강력조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