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치료 연계, 복지서비스 제공 등 통합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5일부터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 시작. 예비·신혼 부부, 임산부, 영유아 부모, 난임부부 등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난임 예방·극복까지 생애주기별 종합정보 및 체험형 교육 제공.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임산부 태교클래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등 8개 과정, 상·하반기 총 80회 운영 예정.

서울 서초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 대상 '청소년 보훈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국가보훈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AR, 메타버스 등 디지털 요소를 활용한 보훈 교육을 제공하며, 현충 시설 방문을 통해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 함양 및 역사관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도로굴착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복구용 강화보호판'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기존 부직포 사용 시 발생했던 보행 불편, 안전사고,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로 1.5m, 세로 1.0m 크기의 강화 플라스틱 판을 도입하여 도로굴착 후 복구 전까지 평탄하게 설치한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 환경오염 감소, 반영구적 사용 등의 장점을 제공하며, 구는 최근 3년간 약 7,500여 건의 도로굴착 공사에 강화보호판을 운용했다.

서울 서초구는 제3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 '서초책있는거리'를 운영하며 '북런치'를 테마로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동식 야외도서관 '여행하는 서재'를 처음 선보이며, 가족독서골든벨, 도서관별 체험행사, 독립서점 팝업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서초책있는거리'에서 북크닉, 북캉스 등 다양한 독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이 월평균 급여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총액이 1억 8천만원 이하인 사업장은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종업원 50명 초과 기업에 대한 세금 공제 요건이 명확해지고, 신설 1년 이내 사업소의 추가 고용에 대한 혜택도 유지된다. 구는 개정 사항 안내를 통해 사업주들의 세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저출생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카페 보아즈, 카페 고고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만의 특별한 서리풀 스몰웨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서초구 거주 예비부부 16쌍에게 예식 공간 대관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카페 보아즈와 카페 고고스에서 스몰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법인 및 세무대리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한다. 납기는 12월 결산법인 4월 30일, 연결납세법인 6월 2일까지이며, 전자신고·납부(위택스, S-Tax)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기한 연장 대상 중소기업은 연장된 기한을 확인하고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서울 서초구는 4월 8일부터 10월까지 평일 정오에 서초문화벨트 야외 공간에서 '2025 정오의 클래식디저트'를 진행한다. 청년 음악예술인 68팀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서초3동 사거리, 예술의전당 앞, 신중어린이공원 등 6개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벽화 앞이 공연 장소로 추가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4월 9일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복지학부 학생 300여 명과 서초구 보건소가 함께 건강 측정, 상담, 체험 등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가상 음주 체험, 불법 마약 퇴치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에게 인기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벚꽃 조명을 운영한다. 벚꽃나무와 어우러지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교체하는 등 조명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한다.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경관조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벚꽃 개화 후에는 조도를 50%로 낮추고, 가을 단풍 시즌에는 다시 100%로 높이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부터 '마음충전' 상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학교와 지역을 찾아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방문형 '친구관계 충전소'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마을 방문형 '가족마음 놀이터'는 가족 상담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방탈출 게임 '꿈의 조각을 찾아서'와 보드게임 '요리조리 히어(Hear)로즈'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AI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통해 정신건강 모니터링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