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올림픽대로변 녹지 노후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반포동 일대 녹지대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정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다채로운 식물 식재와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 확충, 맨발흙길 연장 등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한강 나들목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건강 역량 강화 및 실천 중심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제2기 건강도시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17명을 '건강도시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도시 개념, 심폐소생술, 기후변화, 건강 관리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총 35명의 서포터즈가 지역 건강 사업 홍보 및 주민 대상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5일 '웰다잉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강의와 함께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 보건·건강 분야 대외기관 평가에서 금연정책, 모자보건, 치매관리, 정신건강, 식품위생, 만성질환관리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외기관 평가 12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모자보건 분야에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서초구는 지역사회건강순위 K-Health Ranking에서 6년 연속 최저 사망률 1위를 기록하며 건강 지표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고립·은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싱글싱글 방탈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고립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위기 지수가 평균 11.8포인트 감소했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1인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역 GTX-C 환승코어를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동과 일상을 잇는 수익 공간'을 주제로 네이밍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밍 및 아이디어 분야에서 총 37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향후 환승코어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방배치매안심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AI 브레인 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 치매 예방 효과를 강화하고, 기존 내곡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권역별 분산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참여형 교육복지 사업 '서리풀 샘' 6주년을 기념하여 12월 2일 '서리풀 샘 ‘Thanks to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멘토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멘토-멘티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 감사장 및 장학증서 수여,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서초구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루비락 분유 500통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육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전국 222개 센터 중 15개 우수기관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서초 몽(夢)우리' 사업을 통해 학업, 정서, 진로, 자립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식중독 대응, 마약류 취급 점검 강화,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센티브 사업비는 위생 우수업소 지원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방배역 먹자골목과 강남역 인근을 제5, 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서초구 주요 상권의 절반이 골목형상점가로 확대되었으며, 내년부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상공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미지정 상권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연내 모든 주요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