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개소 이후 1만 5천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상담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진학·진로 상시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으며, 올해도 학생부 관리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학·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원 국민의힘 공보실장이 마포구의 1인 가구 비율, 마포순환열차버스 디자인 및 운영, 월드컵천 폭포와 카페 조성 사업, 대장홍대선 사업, K-POP 공연장 건립 사업, 그리고 마포구 행정에 대한 비판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1인 가구 비율, 순환열차버스 운영의 전략적 의미, 월드컵천 사업의 진행 상황, 대장홍대선 사업의 행정소송 이유, K-POP 공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사업 전환 이유, 그리고 마포구 행정의 소통 노력과 성과 등을 구체적인 수치와 사실관계를 들어 반박했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원 재구조화,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역세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개발과 함께 사업 타당성 분석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선도 시범지구'를 선정하여 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이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강화군민들은 서울 이동 시 환승 등 불편을 겪고 있으며, M버스 신설 시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부여 서울농장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연 21.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방문객과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제철 농산물 수확, 요리 체험, 백제 역사 유적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겨울철 농촌 체험을 위한 온실형 텃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귀농·귀촌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양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6대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 조사 결과,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인한 건물 관리 부재와 이로 인한 2차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들은 공공관리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시급한 대책으로 꼽았다. 양천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촉구했다.

여수시가 서울에서 '2026 여수시 민관합동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수 MICE 시설, 이색 지역 명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473건의 B2B 상담을 진행했으며, 여수 특산 먹거리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지난해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약 9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강화군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직접 연결을 추진한다.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 예정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관광,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caption id="attachment_1643503" align="alignnone" width="771"]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동연지사.[/caption]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서울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청년 고용률(15~29세)도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상승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는 내년 청년 고용률 1위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만 4천 개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한 결과다. 구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렸으며,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디지털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