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이 군위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 재학생과의 만남,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

동작구가 사당4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DRT 도입 규제를 해소하고 국토부 공모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운행된다. 정식 운영 시에는 마을버스 요금과 동일한 요금 체계 및 환승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하여 추진된 이번 공사의 최종 점검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개통 시기를 4월 1일에서 3월 28일로 앞당길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시설인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를 개관한다. 서울시 내 최대 규모로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교육, 돌봄, 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념하여 매일 오후 3시 45분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서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영상은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2026년 3월 30일부터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및 신청 기한 연장, 7월 1일부터는 신청 자격 기준 강화 및 바우처 사용 지역 제한을 시행한다.

강남구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하여 4월부터 '전공의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을 망설이는 구민을 위해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1대1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련 진료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외 타 시·도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거주 학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이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치다.

서울 성북구가 일곱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월곡1동점'을 개관했다. 이 키즈카페는 모래놀이터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스누젤렌실, 영유아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확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체험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렸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농특산물 체험, 문화 탐방, 지역민 교류 등을 통해 영암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했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이 지역과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로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며, 숙소 시설 확충 및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되었다. 한의약 분야에서 체험 콘텐츠 완성도, 홍보,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권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9일 사업설명회 및 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대표자협의체, 실무자협의체, 사례관리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협의체의 제1차 회의를 운영하며 권역 기반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등 서북권 6개 자치구 내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여 광역-지역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사례관리협의체를 새롭게 확대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사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사례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대표자·실무자협의체와 연계하여 논의하는 구조를 통해, 권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