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1차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화와 집단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감염 제로, 우리 동네 안심병원'이 행정안전부의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를 발굴한 지자체가 됐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추진 과정에 공무원, 주민, 전문가 등이 깊이 참여해 수요자 관점에서 정책을 개발·개선해나가는 그룹이다. 중구는 2016년 새로운 골목문화 창조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충무로 인쇄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이 분야에 선정됐었다. 구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무엇을 하면 효과가 클지, 과제 선정부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진행하다 보니 좋은 사업을 개발했고 3년 연속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서비스디자이너와 사업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구는 이에 힘입어 사업의 완성도와 지속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구청과 동주민센터 전 직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직원 마음건강 보살피기에 나서 관심을 끈다. 구가 조직적으로 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구 의약과 관계자는 “늘어나는 행정수요, 민원인들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 및 높은 기대수준 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소할 체계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첫 단계로 우선 이달 11일까지 직무스트레스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이곳에서 개발한 'CIM(心) care 온라인 마음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124문항의 설문에 응답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한다. 검사결과는 2주 이내 개별 통보되며 스트레스 수준, 마음건강상태, 동일연령대·동일직급과의 상대 비교, 자기관리법 등이 담겨 있는 개인평가결과 보고서가 제공된다. 중구는 결과 분석을 토대로 본격적인 마음건강 돌보기에 들어간다. 고 스트레스군에 한하여 의료기...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달리는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27일 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를 열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밑바탕으로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일컫는다. 이번에 출범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는 교육청과 경찰서를 비롯해 아동전문기관 관계자, 의사, 변호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전문가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사항 논의, 아동인권옹호 및 행정 모니터링 활동, 아동관련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하며 성공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원 위촉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청사진, 4개년 아동권리전략, 옴부즈퍼슨(Ombuds person) 구성 등을 놓고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이중 눈길을 끄는 옴부즈퍼슨은 아동권리 보호 및 구제를 수행하는 대리인이다.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파악해 시정을 유도...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보듬는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의 손길이 다부지다. 우선 중구는 저소득 가정이나 복지시설에서 기존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할 때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복지시설이다. 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은 오는 20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복지시설은 각 시설을 담당하는 복지지원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다만, 리모델링 계획이 있어 교체에 따른 낭비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내년부터 일정을 따라 업체가 방문해 조명 교체공사를 진행한다. LED조명은 형광등보다 조도가 30% 정도 높아 전기사용량을 30% 이상 아낄 수 있고 수명은 5만 시간으로 형광등의 6배에 달한다. 중구 환경과 관계자는 “취약계...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10일(화) 서울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되어 매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를 통해 혁신과 지역발전의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평가에 8개의 부문과 65개의 평가항목, 175개의 세부평가지표로 구성돼 있고, 최고경영자 평가에는 3개의 평가항목, 12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지방행정의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최고경영자상에 선정된 최창식 서울중구청장은 낙후된 도심 살리기에 탁월한 성과가 빛났다. 을지로 공가와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춘 일자리 30개팀 50여명...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1일 오후5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중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갖는다. 명예의 전당은 중구만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구청 본관 1층과 2층 사이 계단 벽면에 설치된다. 길이 9.3m, 폭 1.6m로 지금까지 5천만원 이상 기부한 41개 기업·단체, 3천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15명 등 56개의 이름이 헌액된다. 드림하티 개인기부자는 은색, 단체 기부자는 갈색, 장학재단 기부자는 회색으로 구분하였으며, 탈부착식이라 내용 수정도 가능하다. 앞으로 새로운 기탁자들을 소개하기 위한 여백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임윤아다. 그녀는 2010년부터 매년 중구 드림하티에 동참해 꾸준한 나눔을 펼쳐왔다. 그래서 지난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을지로4가 방산시장 뒷골목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부터 '일하는 보람 복지플러스 사업'을 통해 탈수급자의 생활안정에 발 벗고 나선다. 지원대상은 취업으로 소득이 증가해 수급이 중단된 주민 중 3개월 이상의 근로소득 성실 신고자다. 중구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탈수급자는 소득이 수급자 기준을 초과하지만 각종 복지혜택이 중지돼 오히려 생계가 어려워지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에게는 구 후원사업 '드림하티'와 연계해 매월 10만원씩 1년간 정기 후원금이 지급된다. 희망두배청년통장, 내일키움통장 등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위한 통장사업에도 참여토록 해 자산형성을 돕는다. 다만, 사업 취지에 맞게 후원은 가구당 한차례(1년)로 제한된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 ‧ 급여 변동에 따라 세부적으로 실시한다. 근로소득에 따른 수급 중지자 중 근로소득 성실신고자가 1순위, 자활사업 대상자 중 취업지원 사업을 통한 취 ‧ 창업자가 2순위, 근로소득 증가로 인한 급여 감소자가 3순위다. 이와 함께 건강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고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도심 특성을 십분 활용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규제 완화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늘려 주민에게 우선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단순하고 일시적인 공공일자리의 한계를 벗어나 지속 가능하고 일하는 보람을 주는 일자리 창출에 지난 8년간 열중한 끝에 온 쾌거”라고 평가했다. 한편, 통행이 거의 없는 퇴계로 충무지하보도는 청년창업센터로 재구성해 청년들이 꿈을 이룰 거점으로 삼았다. 2개 층에 창업카페, 개별 창업공간 등으로 꾸며진 이곳은 내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청년들이 각자의 둥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구는 특성화고교생 취업에도 힘을 보탰다. 2013년부터 관내 4곳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취업동아리, 우수기업 탐방, 일자리 설계사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4일(토) 오전10시에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미경)에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예비학부모들이 자녀 입학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언어적 한계로 자녀 교육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예비학부모를 위한 반을 따로 마련하고 다양한 맞춤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시간 동안 2차시로 나눠 진행되는 설명회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지예, 숭미초)의 자녀 학교생활 미리 엿보기 및 적응 돕기, 부모교육 전문강사(김미경,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학부모로서의 역할 및 교육관 점검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주제로 진행된다. 시간은 맞벌이 가정의 참여가 쉽도록 토요일 오전으로 잡았다. 아울러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을 통한 다문화이해교육을 함...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이달 들어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권리의무 바로알기 설명회' 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2번째를 맞는 설명회는 기초수급자의 각종 혜택과 의무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부정수급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회현동, 다산동, 중림동 등 저소득층이 많은 6개동을 위주로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는 대상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에 7개동, 하반기에 8개동 등 구 전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다. 중구 복지지원과 관계자는“첫 설명회를 통해 기초수급자의 30%가 정보부족으로 각종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미처 몰랐던 서비스와 자격요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수급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올해는 15개 전 동으로 늘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서는 수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틀에 갇힌 딱딱한 설명에서 벗어나 대화와 질의응답으로 자연스럽게 풀어간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중부시장 내 천장 아케이드 증설과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된 아케이드는 102m 길이로 위치는 중부시장 을지로32길이다. 마른내로에서 시장에 들어선 후 중앙통로를 따라 을지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만나는 첫 번째 가로구간이다. 아울러 같은 구간에 자동 화재탐지설비, 소화전, 살수장치 등 소방시설 개선도 완료했다. 예산은 모두 9억원이 투입됐으며 국비·시비·구비 75%, 시장 25%로 분담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중부시장 상인들의 건의를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다. 중구 시장경제과 관계자는“시장 중앙통로 전 구간에는 지난 2014년 아케이드가 설치됐으나 중앙통로에서 옆으로 뻗어있는 구간에는 아케이드가 없었다”면서“비가 오는 날엔 손님들이 발길을 돌려버린다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구는 지난해 상반기 설계를 마치고 사업구간에 있던 노점과 천막을 정비하고 도로포장을...

서울 중구 약수동에 있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7 전국 청소년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점검' 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004년 이후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성과다. 전국 415개소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청소년시설 종합평가에서는 전문가 50여명이 평가위원으로 나서 시설운영체계, 안전관리, 청소년 이용실태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 조직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살폈다. 평가 등급은 시설별 총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적정, 미흡, 매우 미흡의 5단계로 나뉘었다. 2004년부터 3년간, 2015년부터는 2년간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데 중구청소년수련관은 2006년, 2009년, 2012년, 2015년, 2017년에 있었던 평가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