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12월 19일에는 입시 전문가가 대학별 모집 요강 변화와 수능 결과 반영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12월 26일에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 중구가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 고립 위험 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주거 취약, 공과금 체납 이력 등을 가진 가구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발굴된 가구는 고립 위험도에 따라 분류되어 긴급의료비, 주거급여,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7개월간 진행한 '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100여 명이 환경 교육에, 200여 명이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 교육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는 우수 참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내년 3월까지 관내 공공시설 5곳에 총 21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며, 충무스포츠센터와 훈련원공원은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주민체험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을지누리센터 등 3곳에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 장비 '바이퍼'를 도입하여 설치류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쥐 관련 민원 증가와 감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시장, 서울역 광장 등 6개 지역에 시범 설치되며, 포획 추이에 따라 위치를 조정한다. 또한, 2년간 사용되지 않은 성분의 방역 약품을 사용하고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인근 방산시장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을지로점'이 개장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 규모로, 창작놀이, 신체활동, 감성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특히 3개 층을 잇는 수직 정글짐 '상상리본타워'가 하이라이트다. 12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서울 거주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반 시 타 지역 거주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1천원(2시간 기준)이며, 일부 대상자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및 상가·점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위기가구 발굴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미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사례 공유 및 복지 대상자 선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연말까지 부동산, 미용실, 약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으로 설명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고 채널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중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폭설 및 도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4시간 제설 대책 상황실 운영, 제설 장비 63대 동원, 제설 자재 2천9톤 확보, 제설 취약 구간 도로 열선 5.6km 가동, 자동염수분사 장치 4개소 운영 등 다각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동주민센터 제설 차량 운영 강화, 도심부 보도 제설 집중, 상인회와의 협력, 주민 제설함 및 보관소 운영,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의무 부과 등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 중구가 연말을 맞아 131억원 규모의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0명의 베테랑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체납정리반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의 재기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저소득층 주민들이 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학생 교통비 등 각종 부가급여를 압류방지통장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법정급여만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 가능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현금 수령의 불편함과 행정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중구가 관내 초·중학생 9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학, 공공, 전문서비스,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총 43개 직종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지역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호텔 산업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만 40~60세 중장년 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구인난과 중장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들에게는 활력과 자존감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