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가설울타리는 공사장과 도로 사이에 설치되는 가림벽으로, 벽이 넘어지는 안전사고 발생 시 근로자는 물론 주변 통행인의 안전을 위협할 소지가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 중구는 직접 가설울타리를 관리·감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고 예방에 나선다. 관련법과 지침에 구조 안전 계획 등 설치기준에 관한 규정이 미비하여, 자칫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월부터는 가설울타리 설치계획 제출을 의무화하여 건축사·구조기술사 등 관계 전문가가 설치계획서를 작성·검토하도록 했다. 돌풍에도 쉽게 전도되지 않도록 전문가가 시공 상세도면, 구조검토서, 규격 및 재질 등을 확인하여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사 착공 시 서울 중구 담당자와 공사 현장 감리자가 합동으로 가설울타리가 세워진 현장 주변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설치계획서에 따라 적정하게 설치되었는지, 주변 환경과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장충동2가 112번지 일대(40,648㎡)와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63,893㎡)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란,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 사전에 관할지역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땅을 사고팔 수 있는 제도이다. 공공 재개발 사업 등으로 부동산 과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투기를 방지하고 건전한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19일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재지정 공고'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재개발·재건축) 선정지 등 13개소에 대해 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중구 관내에는 장충동2가와 쌍림동, 신당동과 무학동이 포함되었으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23년 1월 29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이다. 허가가 필요한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의 경우 6㎡를 초과한 경우, 상업지역은 15㎡를 초과한 경우이다.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지정 당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교육지원센터에서는 새 학기를 앞두고 2월 한 달간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마술, 버블, 풍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창의랩’은 15일에 만날 수 있다. ‘마니마니 아저씨’가 공연에 이야기를 곁들이며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공연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졸업과 입학 철을 맞이하여 21일 (화)‘메달쿠키와 초코팝 미니 꽃다발 만들기’ 수업도 준비했다. 7세 아동과 부모 1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MZ세대를 위한 미래수업’도 열린다. 중구에서 자라 대학생이 된 책벌레 우등생 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중․고등학생 7명을 모집하여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다섯 번에 걸쳐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MZ세대를 정의하는 네 가지 주제어 ‘밈(meme), 대중매체, 전염병, 가족’을 다루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를 기반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1.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노인인구도 매년 3.2%씩 증가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정식 등록한 동물 수는 약 1만 마리로, 서울 중구민의 20%인 2만 5천명이 개와 고양이 등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 중구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여 소음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를 동물병원에 인계하여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다시 놓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570마리에게 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입원비와 약제비를 추가 지원하여 암컷 길고양이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견이 이상행동을 보여 교정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신청할 수 있다. 동...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SNS 주민홍보단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홍보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단은 SNS 활용에 능한 서울 중구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포진됐다. 특히 보육계 종사자, 문화관광 해설사, 자원순환 코디, 대학생 등 각계 인사가 동참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1년간 SNS를 무대로 중구의 정책, 행사,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이웃에 알릴 예정이다. 다양한 서울 중구청 사업에 직접 참여해 생생한 후기도 공유하고, 관내 문화명소도 소개한다. 서울 중구는 홍보역량 강화 교육으로 홍보단의 활동을 뒷받침한다. 지난 27일에는 마케팅 전문가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내가 만드는 새로운 중구 파워 콘텐츠'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현진 강사는 그간 중구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본인이 이용하는 서울 중구청의 유익한 서비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월 31일(화) 소공동을 시작으로 2월 14일(화)까지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신년 인사회는 계묘년을 맞이하여 15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장소는 각 동 주민센터 강당으로, 동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을지로동은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 청구동은 문화마당 강당에서 진행한다. 본격 행사가 열리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주민의 소리’ 영상을 공개한다. 새해 소망,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것, 서울 중구청에 바라는 점 등 이웃 3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신년 인사 말씀을 통해 체계적인 도심 개발로 살고 싶은 도시환경조성,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 실현, 아이부터 어른까지 미래 대응 역량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12만 서울 중구민 소통 및 화합으로 원팀 중구 실현, 서울 중구민 안전 최우선 등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월부터 ‘갈등소통방’을 운영하여 이웃 간에 쌓인 오해와 갈등을 풀어준다. 이웃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 개인의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지역의 통합과 발전도 저해된다. 여러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서울 중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다뤄 주민 간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자 전문가와 함께 중재에 나선다. 층간소음, 흡연, 주차, 쓰레기 배출, 누수, 반려동물 등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갈등소통방’에 도움을 요청하면 당사자 간 대화를 주선하고 조정 절차를 밟아 지혜롭게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중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man4u@junggu.seoul.kr)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서울 중구는 지난 1월 12일에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가상준),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대표 서영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그 첫 단계로 지난 19일(목) 오전 서울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완화안 마련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올해 8월까지 진행된다. 남산 고도제한은 30년 가까이 존속하면서 남산자락 주거지의 심각한 노후화를 불러왔다. 주변보다 턱없이 낮게 설정된 건축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까지 원천 봉쇄했다. 그러다 보니 고도지구 내 건물들은 대부분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89%), 30년이 지난 건물도 60%에 달한다. 서울 중구는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남산 경관을 유지하면서도 주민 재산권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완화안을 준비한다. 국내외 사례조사를 토대로 면밀한 구역별 경관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적정 높이를 다시 도출해 획일화되어 있는 고도제한을 유연하게 개선한다. 특...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지난 18일 청구동에서 특별한 강좌가 열렸다. 평소 동네를 위해 봉사하느라 애쓰시는 통장들을 위해 ‘캘리그라피로 달력 만들기’ 강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의는 캘리그라피 학부모 모임 ‘블라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주민센터 3층 패밀리카페에 모인 통장 10명은 새 달력 위에 새해 다짐과 희망을 그려냈다. ‘블라썸’은 지난해 ‘중구 내일가치 챌린지 주민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봇대 옷 입히기, 문화시장 환경개선 사업, 발달 장애인을 위한 캘리그라피 특강을 이끄는 등 골목경제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서울 중구의 한 통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를 겪으면서 새해에 대한 설렘이 사라졌는데, 나만의 달력을 만들면서 올 한 해 희망을 기대하게 됐다”며 강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통장님들께서 만드신 멋진 달력처럼 서울 중구민 모두 새해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생애 가장 멋진 날로 만들어가시기 바란다”고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체납기동반이 2021년 대비 30% 늘어난 실적인 64억 원의 체납 지방세를 거둬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징수 대상은 체납자(법인 포함) 15,283명으로 체납액은 총 74억 3,637만 원(36,819건)에 이른다. 서울 중구가 연중 운영하는 체납기동반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징수율을 높였다. 고액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자료제공, 행정제재,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수단을 동원했다. 체납자를 추적하고 방문해서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소액체납자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납부를 독려했다. 거주지와 사업장 실태를 조사하여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체납처분을 보류하거나 정리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는 세금 징수만 앞세우지 않았다.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체납으로 발생한 관허사업제한, 매출채권 압류 등을 보류했다. 생계마저 어...

[caption id="attachment_189976"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 중구청사 전경[/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불편 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매시장,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돌며 설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39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도 의뢰했다. 택시 위법행위도 단속한다. 서울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21일부터 3일간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거부, 장기정차, 정류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단속한다.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남대문시장 거리가게 주변 노상 적치물도 정비한다. 명절에 시장을 찾는 고객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율적으로 적치물을 치우도록 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불편 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매시장,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돌며 설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39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도 의뢰했다. 택시 위법행위도 단속한다. 서울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21일부터 3일간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거부, 장기정차, 정류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단속한다.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 업무도 철저하게 추진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1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고위험군 확진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중국발 입국자를 관리한다. 중구보건소와 서울역에 선별진료소와 통합 콜센터를 통해 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남대문시장 거리가게 주변 노상 적치물도 정비한다. 명절에 시장을 찾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