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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체납기동반 통해 64억 체납 지방세 거둬

AI 요약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체납기동반이 2021년 대비 30% 늘어난 실적인 64억 원의 체납 지방세를 거둬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징수 대상은 체납자(법인 포함) 15,283명으로 체납액은 총 74억 3,637만 원(36,819건)에 이른다. 서울 중구가 연중 운영하는 체납기동반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징수율을 높였다. 고액...

서울 중구, 체납기동반 통해 64억 체납 지방세 거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체납기동반이 2021년 대비 30% 늘어난 실적인 64억 원의 체납 지방세를 거둬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징수 대상은 체납자(법인 포함) 15,283명으로 체납액은 총 74억 3,637만 원(36,819건)에 이른다. 서울 중구가 연중 운영하는 체납기동반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징수율을 높였다. 고액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자료제공, 행정제재,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수단을 동원했다. 체납자를 추적하고 방문해서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소액체납자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납부를 독려했다. 거주지와 사업장 실태를 조사하여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체납처분을 보류하거나 정리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는 세금 징수만 앞세우지 않았다.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체납으로 발생한 관허사업제한, 매출채권 압류 등을 보류했다. 생계마저 어려워진 체납자를 만나면 복지부서에 연계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계형 예금계좌 압류해제 등 체납처분을 중지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세금을 거둬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 도움을 주는 것도 구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올 한해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체납액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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