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부터 독립출판 교육과정 ‘WE MAKE BOOKS’와 ‘시작, 작가’를 운영하고 관내 인쇄업체와 연계하여 책을 펴내도록 지원하고 지난 8일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프로젝트 경쟁률이 19:1에 이르는 등 독립출판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평소 풍성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책 출판까지 엄두를 내지 못하던 작가들이 야심차게 도전했다. 책 내용은 재건축으로 사라진 아파트 추억, 우울에서 빠져나온 기록, 성인이 된 자녀의 어린 모습을 회상하며 그린 육아일기, 유품 정리 중 발견한 일기장에서 시작한 스케치 등 일상의 고민과 경험에서 출발해 작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된 주제가 주를 이룬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출판기념 작품전시회에서는 출판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메이킹 영상 상영 후, 수료증 전달식이 열렸다. 이어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작가를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소설, 희곡, 시, 수필, 일러스트, 만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온라인 마켓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1인 창업·무자본창업 실전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진행을 맡은 충무창업큐브는 2018년 개관한 이래로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왔다. 이번 실전 과정 교육 프로그램은 취·창업 컨설팅, 강연 등을 제공하는 전문교육업체인 ‘루키즈 캠퍼스’와 함께한다.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에 관심 있는 지원자 중 15명을 선발해 창업을 위한 포인트 강의와 심화 멘토링을 제공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시 지원 동기와 중구 거주 여부를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강의는 5월 16일, 24일, 31일, 6월 7일 총 4회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업의 기초부터 아이템 선정,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전략 등 실무적인 내용까지 다뤄 온라인 마켓 개설에 필요한 알짜배기 기술을 익힐 수 있다. 6월 중순에는 참여자별 창업 준비 상황에 맞춰 소그룹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중앙시장이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에 혁신적 디자인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교통, 관광지 등 배후지 여건, 자치구의 사업추진 의지, 상인회의 역량 등을 고려하여 최종 2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지난 2월 상인회 대상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열 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힘을 모았다. 사업에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상인 등 170여 명을 일일이 만나 설득한 끝에 상인 99%, 건물주 91%의 높은 동의를 얻어냈다.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3인으로 민관협의체를 이뤄 현장을 살펴보고 자문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변신을 위한 밑그림도 함께 그렸다. 서울 중구는 신중앙시장을 비롯하여 황학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황학 상권 전담팀’을 꾸리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중구장애인복지관장 정진옥)가 주관하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퓨전 국악 그룹 ‘락드림’이 신나는 우리 가락을 무대에 올렸다. 이어서 청각장애인 부부의 장애인 인권 헌장 수어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TV,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지는 추첨행사도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장애인에게 김 선물세트 등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동행연우회, 한국삭도공업, ㈜올인닷컴 이노스tv,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예금보험공사, 수협 을지로지점, 국립극장 예술노조, ㈜hy 강북지점, 라이온스클럽 354-A지구, 중구약사회가 후원했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구 장애인단체 4곳에서 4월~5월 봄나들이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20일에는 시각장애인협회 중구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청춘은 바로 지금 학교'(이하 청바지학교)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바지학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혼자 살아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65세 이상이 주 참여대상이다. 8주간 수업을 통해 이들의 신체·인지·정서·사회적 기능을 높인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구에서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2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작업치료사 등이 강사로 역할하며 시간표를 알차게 채운다. 1교시 과목은 건강교육이다. 당뇨·고혈압 예방법, 구강관리법, 영양 식단 등 신체건강부터, 반려식물 키우기, 아로마 테라피, 웃음치료, 네일아트기법을 활용한 자아존중감 키우기 등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병행한다. 2교시는 체육시간이다.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유행가 맞춤 체조, 소도구 활용 스트레칭, 근력 강화운동을 배우고, 때론 성곽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기차 충전기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아직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이나 관내 유휴공간을 방문해 필요한 충전기 종류와 대수를 파악하고 설치부지로 적합한 시설에는 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충전기 설치부지 신청을 받고 있다. 주거·업무·상업·공공시설 등 생활거점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부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부지 신청을 클릭해 나오는 화면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 중구는 관내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도 확대한다. 2025년 1월까지 의무설치 대상인 35개소 아파트에 473기를 우선 확충하고 2026년까지 총 63개소에 1,340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충전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어 지금보다 배터리 충전이 편리해지는 것이 급선무”라며 “구에서도 관내 현황을 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은 오전 중구청을 방문한 중국 저장성 이우시 왕웨이(王炜) 부시장을 접견하고 두 도시의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2005년 중국 이우시와 우호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매년 우호를 다져왔다. 중구는 이우시에 5회, 이우시는 중구에 19회 내방하며 박람회, 영화제 등 굵직한 행사에 교차 참석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방문하지 못하다가 2015년 이후 8년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 이 날 방문단 4명은 오전 9시 서울 중구청에 도착해 김길성 중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왕웨이 부시장과 김길성 중구청장은 각 도시의 현황과 사업 등을 소개하고 오랫동안 단절된 양 도시가 다시 교류를 재개하고 협력의 접점을 넓혀 나가자고 약속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에게 예빵루이(叶帮锐) 이우시장의 이우 방문 초청을 전달한 왕웨이 부시장은 2016년부터 약 4년간 주한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한 바 있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인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사회의 인문학 진흥 및 독서문화활성화를 위해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강의와 탐방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 중구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진행할 인문학 주제는‘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마음’이다.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본받아 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힘인 ‘지구력’과 ‘정신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지구를 이해하며 공감하려는 마음과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삶의 지혜를 찾아 실천해보는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생태주의적인 삶을 모색해보기 위한 ‘리씨의 다른 생활 가이드’, 지구의 형성과정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철역과 동주민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이번 달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화·목 14시부터 16시다. 심층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꼭 맞는 일자리와 교육기관을 소개해주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구인 정보를 같이 제공하여 구직과 구인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직 능력이 있는 주민이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 중구에서 시행 중인 주요 일자리 사업을 안내한다.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활용 방법도 알려주고, 고용노동부나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지도 살핀다. 상담 후에는 구직을 원하는 주민의 정보를 ‘취업희망 인력풀’에 등록한다. 맞춤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고, 원하는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6일 최학목(95세) 6.25 참전용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최학목 병장은 1951년 3월 3일 입대해 제1육군병원에서 복무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2년 11월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다. 당시 긴박한 상황으로 전수되지 못했다가 이제야 주인을 찾은 것이다. 최학목 병장과 배우자 이경숙님은 부부 참전용사다. 이경숙님은 UN군 산하 8240 송호부대에서 비정규군으로 복무하고 황해도 일대에서 유격부대 일원으로 참전했다. 이경숙님은 2019년 고인이 되셨다.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이 사업에 동참하면서 최학목 참전용사가 관내에 거주하신다는 소식을 접했고, 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서울 중구는 95세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최학목님을 자택에서 행사장이 마련된 중구청까지 관용차로 모셨다. 민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 중이다.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가구당 2회로 이루어지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점검한 후, 원인을 파악하여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훈련사가 교육을 시연한 후 보호자가 실습하는 방식이다. 반려견의 대표적인 문제행동은 짖음, 공격성, 입질, 분리불안, 배변 등이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며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웃 간 마찰이 일어나는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행동 교정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이유다. 중구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무료로 받는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관내에 주소를 둔 구민은 누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 약사회(회장 김인혜)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함께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약국은 대체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질병에 약한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곳이다. 또한 중구 약사회에 속한 약사 수는 350명, 약국 수는 154곳으로 지역사회에 촘촘한 연결망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약사회를 복지 위기가구 발굴 인적자원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약사는 건강에 이상이 있어도 장기간 치료를 받지 않거나, 영양 상태가 나빠 보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서울 중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 중구는 대상자가 적절한 사회보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심층 상담과 조사를 이어간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해주신 중구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