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주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권역별 자원봉사캠프에서 신규 자원봉사자를 집중 모집한다. 신당, 약수역, 을지로, 시내 4개 권역별 캠프를 운영하고, 5시간의 자원봉사 활동가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약수시장 일대 지중화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전신주와 통신주 14본 철거, 보도와 차도 구분으로 보행 안전 및 도시 미관 향상.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9월 착공, 2024년 연말 완료. 중구 지중화율 90% 달성, 서울시 평균(62%) 상회.

서울 중구가 기업 유치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한다. 이 조례를 통해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세금 감면, 주변 환경 개선 등의 지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유치 및 육성 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기업 지원 프로세스 구축, 펀드 조성, 스타트업 창업 공간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특별조정교부금 34억 7천만 원 확보로 주민 안전 및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투입. 노후 CCTV 교체, 하수맨홀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 강화.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 및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체육활동 여건 개선.

서울 중구, 2025학년도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

서울 중구는 12월 31일 예정되었던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해 전면 취소한다. K-POP 공연, 카운트다운 영상, 불꽃쇼 등이 계획되었으나,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축제 대신 추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애도 기간 동안 근조 리본 패용, 조기 게양, 신년인사회 연기 등을 통해 애도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구민 혼란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민생과 지역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하고,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교육,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비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중구가 구민들의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구정 안내 및 민원 처리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 서비스(RCS)'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와 함께 구청의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하여 구민들이 메시지의 출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에는 구청에서 보내는 문자에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구민들이 스미싱 피해를 우려해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구정 알림 문자를 안심하고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심마크 서비스(RCS)는 기존 메시지보다 발전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서비스로, 카드형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도 전송이 가능해 정보 전달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다양한 구정소식 메시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서비스로 구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동은 1인 가구를 위한 사진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클래스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클래스에서는 필름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를 학습하고, 을지로 토박이 어르신으로부터 을지로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참가자들은 을지로 일대를 직접 촬영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촬영한 필름을 현상하고, 나만의 사진을 선택하여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한다. 이번 클래스에서 촬영된 사진은 마을달력 제작과 동주민센터 사진 전시회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에게도 중구는 든든한 내편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10월 8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를 따라 건강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7시 50분 천우각 광장에서 출발해 건강지도사 인솔 하에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으로 2.35km를 걷는다. 반환점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완주기념 휴대용 백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구 건강마일리지 회원에게는 행사장 방문 시 마일리지 1,000점이 제공된다. 걷기 행사에 앞서 15시 30분부터 천우각 광장 일대에서 건강체형 분석, 영양, 금연, 치매, 심폐소생술 등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 이벤트 참여 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굿지앤과 백세식품도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금빛라인, 소프라노 조예은, 실용음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남산길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 주간을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돕는 마음의 지혜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10월 16일(수) 오후 5시 20분부터 8시 10분까지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개그맨 겸 샌드아티스트인 임혁필이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이어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과 구청장과 함께하는 퀴즈를 통해 중구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마음의 지혜 : 생각으로 나를 지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주민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운다. 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1층 로비에서 자살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강좌 참여는 10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유선,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9월 27일 하반기 '중구 행복 요리학교' 첫 수업을 진행해 예비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이다. 이들 청년은 가까운 미래에 스스로 건강과 식생활을 책임져야 하지만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힐 곳이 마땅치 않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중구 행복 요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의 중1~3학년 청소년 18명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행복 요리학교는 상반기 '한식 기본 상차림'을 주제로 4차례의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양식, 중식, 디저트 만들기'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수업이 이뤄지며, 첫 수업이 지난 9월 27일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은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수석 셰프인 김병희 셰프가 강사로 나서, 전문 셰프의 조리 비법을 직접 전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