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출산가정과 2세 미만 영유아 양육가정에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 배부 시작. 초인종 소음 자제 안내 및 아이 동반 승차 알림 스티커 제공으로 출산가정 배려 문화 조성. 출생신고 시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스티커 수령 가능. 중구는 출산양육 지원금,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 시행 중이며, 그 결과 2024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 향후 임산부 농산물 꾸러미 지원,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 등 지속적인 출산 장려 사업 추진 예정.

서울 중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하여 민생, 교통, 안전, 생활, 공직기강 등 5개 분야에 집중한다. 소외계층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 불편 최소화, 재난 대응체계 강화, 의료 공백 최소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동절기 및 설 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1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화재·붕괴 취약요인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확인한다. 특히 긴 설 연휴 동안 현장 상주 인원 부재로 인한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 사이렌' 활용법, 동절기 안전 수칙 등을 지도한다. 위험요인 발견 시 시정, 개선명령을 내리고 완벽 조치 될 때까지 감독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민간 건축 공사 현장 3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마감일마다 '야간 세무행정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납부기한 마감일 업무시간 이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등록면허세,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납부가 가능하다. 이는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미신고·미납에 대한 사후관리 행정비용 절감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중구는 기존 '야간 세무상담실' 운영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저해 요소인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선다. 1월부터 4월까지 법령, 조례, 행정절차 등 모든 규제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 현장 방문, 직원 아이디어 공모, 민원 재검토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한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서울시,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 남산 고도제한 완화, 입간판 재료 규제 개선 요청 등 규제개혁을 통해 주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중앙시장과 신중부시장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상품권을 환급해준다. 동화동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신평화패션타운은 야간 방문객 대상 가래떡 증정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중구는 관내 50개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운영, 안전관리, 어르신 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구는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 모기 유충 제거를 통해 여름철 모기 박멸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유충 구제 사업을 통해 주거 밀집 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정화조 방충망 설치 등 모기 번식 경로 차단에 주력한다. 주민들은 ‘모기 방역 소통폰’ 또는 보건소, 주민센터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방역특공대’가 직접 방역을 진행한다. 지난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여름철 모기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방역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소기업·소상공인 1분기 융자 지원… 30억 원 규모, 최대 1억 원까지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구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96.3점을 기록,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정보공개’를 추진, 구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 9.91점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 설 맞이 무료 칼갈이 서비스 제공…취약계층 우선 지원

서울 중구는 음식점 밀집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식품위생컨설팅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267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120개 업소에 특별 현판을 부착했다. 컨설팅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통해 단속 위주가 아닌 협력을 통한 위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