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강원관광재단이 폐광·접경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종사자 소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휴양 분야 전문성과 복지 대응 역량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폐광·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소진 예방 및 힐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사회복지 종사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제공 및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에서 열린 '2025년 전주시 사회적경제 결과공유회'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JEONJU'의 성공을 기념하고 2025년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박람회의 성과 보고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 기업 IR 발표, 추진위원회 해단식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Sㅏ회연대경제로, 세상을 E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경제 성장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전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동행정복지센터와 민간사회안전망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아구찜 식사를 대접하는 '제24회 수영城 사람들 만남의 場' 행사를 개최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성지역 건축사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안성시지회가 연말을 맞아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안성 거주 고려인 등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함평군 (사)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가 9년째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균형 잡힌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행사 참여와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함평군수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극복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회의에는 고흥군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치매안심센터 추진 사업 현황과 치매환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행계획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미추홀구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천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제3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심리치료 및 역량개발 지원이 신규로 포함되어 사회복지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발휘를 지원한다. 포천시는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 중구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인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3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향후 '영종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25명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 사회적기업의 운영 방식, 지역사회 기대 사례, 일자리 창출 구조 등을 배우고 판로 개척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아트세상의 벽화 작업 현장,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행복두레, 경주빵과 찰보리빵을 생산하는 ㈜경주제과 등을 방문하여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를 순환경제사회 선도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새활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술작품 전시, 입주기업 산업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지역 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순환경제사회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전주국제영화제 굿즈 제작 지원, 서노송예술주간 운영 등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다시봄'은 대한민국 업사이클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위탁 운영이 연장되었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사업 결과와 2026년 상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교육 지원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