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해피빈, LG전자, 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된 280만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학생 12명에게 맞춤형 진학 물품을 전달했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담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삼아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7월에는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개최하여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특화산업 연계 전시·컨벤션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의결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성초등학교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3월부터 10개월간 인지능력 향상, 사회적응, 사례관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한다.

거창군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와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거창군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선착순 모집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지재활, 치유농업, 사례관리, 조호물품 및 치료비 지원, 실종 예방 지원 등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선제적 예방 및 조기 관리,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합천군과 합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계·감리비 감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기술 상담 및 현장 점검 등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주택 복구를 돕는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회에서는 의사회 운영 성과 보고, 지역 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학금은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3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MY광양' 앱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1억 7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참여자 및 기관 모집, 직무교육, 활동 연계, 수당 지급 등을 담당한다. 참여자는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참여 수당과 실비를 지원받는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9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를 심의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 목표 달성률은 평균 97.1%로 전년 대비 5.5% 향상되었으며, 특히 일자리 지원, 고독사 예방,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북상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면민 안녕기원제'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0회째를 맞은 안녕기원제와 23회째를 맞는 신년인사회에는 기관·단체장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풍물패 지신밟기, 세배, 떡국 나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사업연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