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사례, 지방정부 행정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주복지재단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 협력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이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마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기 가구에 마트 이용 쿠폰을 지급해 외출을 유도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 가북면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속 독거노인과 사별가정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웃을 먼저 살피는 역할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해시 구산사회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주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불국사 관람, 국수 만들기, 한복 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영통구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1,495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의 권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순창군이 11월 17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군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의 1년간의 성과를 담은 작품전시회 ‘군민의 배움, 함께의 빛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도자기공예 등 6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공항중학교가 지역사회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 지원, 학생 자원봉사 및 사회참여 활동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의령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자료를 토대로 진행되며,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횡성군은 5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군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동산과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기초' 등 2부로 구성되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사회 내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3년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고독력 Up! 외로움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가 스스로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50~60대 1인 가구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요리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를 가졌다.